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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7993
2007.08.01
12:05:19
803
4
/
0
목록
나는 어디에...
-써니-
그대를 보내며
나도 보냈다
그대가 돌아올땐
나도 돌아올줄알고
그대가 올줄모르니
나도 올줄모른다
그저 허상인 나는
눈이 와도 추운줄모르고
비가와도 젓을줄모르고
거리를 걸어도
발길은 땅위를 떠돌고있다
나는 어디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02
00:12:01
Ador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오래 걷다보면
이러한 시기도 있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반가웠구요~~
2007.08.08
11:28:01
빈지게
써니님!
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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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다는것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무엇을 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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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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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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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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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를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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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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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5083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별빛사이
790
6
2008-08-23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5082
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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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790
7
2008-08-28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5081
**화장실 위생,外**
6
말코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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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5080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청풍명월
790
2009-12-11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5079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790
2009-12-21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5078
너를위해/박태선.초아
1
김남민
791
1
2005-08-18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5077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791
12
2006-02-25
.
5076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1
김일경
791
12
2006-02-27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집에 불이 나 버렸다... 당황한 아이는 119에 전화를 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떠요(아저씨 우리 집에 불 났어요) 소방관: 뭐라구 꼬마야?? (못 알아 들음)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따구요 (아...
5075
봄이 오는 소리
5
하늘빛
791
14
2006-03-07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5074
봄빛 속에서...
5
소금
791
7
2006-03-10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5073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2"
4
하늘빛
791
5
2006-03-16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5072
봄날/이상현
3
빈지게
791
3
2006-03-16
봄날/이상현 논두렁가로 바스락 바스락 땅강아지 기어나고 아침 망웃 뭉게뭉게 김이 서리다 꼬추잠자리 저자를 선 황토물 연못가엔 약에 쓴다고 비단개구리 잡는 꼬마둥이 녀석들이 움성거렸다 바구니 낀 계집애들은 푸른 보리밭 고랑으로 기어들고 까투리는 ...
5071
그림 같은 사랑
2
차영섭
791
4
2006-03-20
그림 같은 사랑 / 차영섭 그대의 제비꽃 같은 미소 그대 떠나고 없는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허물어진 산사의 주춧돌마냥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 있네. 그대의 새 소리 같은 음성 비바람에도 씻기지 않고 내 귓바퀴를 맴돌고 있네 졸졸졸 소근대는 시냇물...
5070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791
4
2006-04-11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
5069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91
8
2006-04-2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5068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791
15
2006-04-30
'
5067
오월
1
백두대간
791
6
2006-05-06
오월 꽃의 계절이요 녹음의 계절이라 또한 가정의 달 오월이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계절이라 봄꽃은 지는것을 아쉬워 하지만 파릇 파릇 자라나는 나뭇잎은 온통 산야를 푸르게 푸르게 물 들이네... 만물이 살아서 꿈틀대는 오월 그래서 계절의 여왕인가 봅...
5066
금낭화
1
하늘빛
791
7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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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5
morning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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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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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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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유진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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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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