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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默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7073
2007.06.23
13:04:49
792
1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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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默
~詩~ 바위와 구름
이렇게 입을 다문채
언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이
서령
더 괴로운 것 이란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내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언젠가는
끝없이 살지 못할
마지막 그 시간에서
이말 한마디
하려 합니다
내 당신을 사랑 했노라고
1965.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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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7.06.23
21:45:48
Ador
잘 보았습니다~
2007.06.26
13:58:02
빈지게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랑하는
사랑!!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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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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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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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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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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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5000
면도를 하면서 / 06/08/07
10
길벗
78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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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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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약속/나태주
4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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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약속/나태주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
4998
돈 찾아가세요(도로교통안전협회 환불금)
6
늘푸른
789
6
2006-09-14
1 환급신청 접수 후 본인에게 입금되는 소요 시간은? 신청접수 후 최소한 10일 이내에 환급처리 됩니다. 2 신청접수 여부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급신청후 접수여부가 궁금하시면 본 분담금 환급신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신청완료후 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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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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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哀 想 (1) *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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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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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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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789
4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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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나 이게 꿈이라면...
1
반글라
789
4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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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
스치는 세월은
고암
789
2007-02-12
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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