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沈 默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7073
2007.06.23 13:04:49 (*.172.92.48)
1347
10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沈 默

~詩~ 바위와 구름


이렇게 입을 다문채
언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이
서령
더 괴로운 것 이란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내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언젠가는
끝없이 살지 못할
마지막 그 시간에서
이말 한마디
하려 합니다

내 당신을 사랑 했노라고

1965.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7.06.23 21:45:48 (*.202.152.247)
Ador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07.06.26 13:58:02 (*.204.44.7)
빈지게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랑하는
사랑!!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043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129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798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8698  
2572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2007-06-30 1346 6
2571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23
尹敏淑
 2007-06-30 1448 1
2570 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4
데보라
 2007-06-30 1375  
2569 어느새, 훌쩍! 7
우먼
 2007-06-30 1091 3
2568 꼬옥~~~하늘정원님~~~만 보세욤 17
제인
 2007-06-29 1189 1
2567 * 들풀이리니..... 11
Ador
 2007-06-29 980 7
2566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2007-06-29 1341 3
2565 밤하늘 바라보며 6
우먼
 2007-06-29 1149 4
2564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6
빈지게
 2007-06-28 1282 1
2563 이쁜꽃 6
부엉골
 2007-06-28 1172  
2562 익숙해진 일 5
부엉골
 2007-06-27 1017  
2561 여름 연가/안성란 14
빈지게
 2007-06-26 1149  
2560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2007-06-26 1347 4
2559 떠나가버린 봄 11
반글라
 2007-06-26 1142  
2558 가는 유월 9
부엉골
 2007-06-25 1189 4
2557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Ador
 2007-06-24 969 7
2556 콩 모종 하던 날 1
부엉골
 2007-06-24 992  
2555 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6
들꽃향기
 2007-06-23 1347 3
沈 默 2
바위와구름
 2007-06-23 1347 10
2553 초록 편지 사연 14
cosmos
 2007-06-23 1230 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