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유월
유월이 갑니다
속절없이..
속절없이..
An 2007.06.26. 04:51
오널이 며칠이다요???
세월에 덩달아 업혀가는 나.. ㅋ
그러는 나, 바부..
푸헤헤~^^;;
(어른이 푸헤헤~가 뭐냐구 디지게 혼났었는뎅.. 헐^"~)
혼나거나 말거나.. 키킥~!
세월에 덩달아 업혀가는 나.. ㅋ
그러는 나, 바부..
푸헤헤~^^;;
(어른이 푸헤헤~가 뭐냐구 디지게 혼났었는뎅.. 헐^"~)
혼나거나 말거나.. 키킥~!
하와이로 돌아간 누구하고 똑같다
끝이다..
끝이다..
An 2007.06.26. 06:07
하와이로 돌아간 누구는???
.
.
.
.
.
내 동상이라요.. 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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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동상이라요.. 흐~!
ㅋㅋㅋ
제인 2007.06.26. 06:14
6월이 간다네...
빨리갔으면 좋겠다....
별로 기억할것이 없어서~~~끝이다...
그리고 끝이다는 제인꺼다..
앞으로 자꾸 남의꺼 배껴서 쓰면
고발 할거다...
끝~~
An 2007.06.26. 06:17
배 아포서.. 주금이닷..!!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얀별 2007.06.26. 09:25
저는 유월이 축복이자
죽음입니다. 결혼기념일, 아버지의 기일
죽음입니다. 결혼기념일, 아버지의 기일
오작교 2007.06.26. 10:02
나는 가는 6월을
칡넝쿨로 꽁꽁 묶어 두고 싶다.
나도 끝이다..
칡넝쿨로 꽁꽁 묶어 두고 싶다.
나도 끝이다..
An 2007.06.26. 10:38
오작교님 고발 당할 꺼다.. ㅋㅋㅋ
나는 절때루 따라서 안한다
♪"~당^"~다리 당당^"~~~~~~~~~띵가! 띵가!
띵. 호. 와.. 푸히히.. ♩♪.♬^"~
나는 절때루 따라서 안한다
♪"~당^"~다리 당당^"~~~~~~~~~띵가! 띵가!
띵. 호. 와.. 푸히히.. ♩♪.♬^"~
빈지게 2007.06.26. 13:50
뒤를 돌아볼 수 있게하는 아름
다운 시입니다.
증말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