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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김구선생 장례식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271
2008.03.01
12:12:55 (*.36.105.31)
5233
9
/
0
목록
▲
1949년 7월 5일 국민장으로 치러진 백범 김구선생의 운구가
소공동을 지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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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18:01:19 (*.27.111.109)
고이민현
신세계 백화점 앞 소공동 입구 로타리 전차길 위로 운구하는 모습이군요.
59년전 여름 많은 국민이 연도에서 통곡 하던때가 선합니다.
귀중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2008.03.05
01:51:30 (*.49.234.66)
그린데이
사진으로나마 그 시간들을 봅니다 .. 소중한 자료에 감사 ~
2008.03.17
14:51:14 (*.27.82.217)
감나무
끝내 입을열지않고 간 안두희 지독한 사람
그래도 의리를 지키겟다는 것이게지요 ;;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국민들의 슲음 지금도 생생합니다.
2008.04.19
10:20:48 (*.159.49.163)
바람과해
그때 김구선생님의 서거 소식이 발표돠자
온국민들의 애통해하는 그때 모습이 생생하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2008.06.04
13:02:06 (*.117.180.223)
똑순이
김구선생님 서거하셨때 서대문 자택에가서
명복을 빌던생각이 잊어지지않네요
학생들이 운구지나가는것을보고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노래부르며 슲어하던 모습 지금도 생생하네요
애국자이신 김구 선생님이 살아계셨다면 지금좀 달라지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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