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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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3766   2012-06-19 2012-06-19 11:22
97 70년... 미니스커트! 7
데보라
6196 10 2007-12-19 2007-12-19 02:31
68년도 인가 가수 윤향기씨의 여동생 가수 윤복희가 미국에서 귀국후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여 전국이 들석였던 대 사건이었지요 이때 부터 미니 열풍이 불기 시작하여 온갓 악세사리까지 유행을 연출했답니다 지금의 미니스커트와는 다소 차이가 ...  
96 1957년대 사건들 2
오작교
6205 34 2007-05-08 2007-05-08 15:47
02/07 미국 원조조사단 입국 03/26 이대통령, 이강석을 양자로 입양 04/17 이승만 양자 이강석,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다 05/05 어린이날 행사,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선포 05/19 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05/25 장충단 공원 테러사건 07/01 제트기 인수식 07...  
95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동영상) 5
상락
6212 26 2007-06-15 2007-06-15 05:36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94 조선 명기들의 시조와 그림..... 7
데보라
6226 16 2007-10-16 2014-10-31 14:18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  
93 잊지 않겠습니다... 4
은하수
6235 29 2009-05-30 2009-10-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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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추억 앨범 7
은하수
6330 40 2009-02-02 2009-02-02 11:01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  
91 1958년대 사건들 1
오작교
6513 33 2007-05-08 2007-05-08 15:51
01/00 여의도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국제공항 이전 01/20 진보당 간부들 간첩혐의로 구속 02/16 대한민항기 납북 02/28 독립문 수축완료 03/06 피납민항기-26명 귀환,8명억류 05/04 4대 민의원 선거 05/15 한강 인도교 복구,개통 05/29 이창훈,아시아경기 마...  
90 백화점 전단지로 본 한국사회, 그 추억의 자화상 2 file
오작교
6705 22 2007-07-09 2007-07-09 13:17
 
89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8
농부
6944 55 2008-03-14 2008-03-14 12:49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FFFFFF)" border=5 cellspacing=15 cellpadding=10 width=580 bordercolor=#AFCCCE background="https://cbh.com.ne.kr/images/back-0-0.gif">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달걀·설탕·비누에서 상품권까지시대별 인기...  
88 ★ 그감동의눈물 ............ 4
청풍명월
7000   2010-01-25 2010-04-10 17:26
그 감동의 눈물 ! 이 글은 이미 받아 보신 분들이 계실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한국 근대화의 바이블과도 같아 그 인기는 식지를 않고 있으며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을 주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글이라 여겨집니다. 다음에 나오는 5,...  
87 영화 미워도 다시한 번의 포스터 및 영화설명(1968년) 3
오작교
7076 33 2007-05-10 2010-03-23 10:16
우리나라 최루성 멜로영화의 전성기를 장식하는 작품으로1968년 최초 상영후 1971년까지 3편으로 이어졌다. 처음 신영균, 문희가 주연한 이 영화의 성공으로 눈물짜기식의 아류작들이 쏟아졌다. 12회 부일상 감독, 여우조연상(전규현), 3회 남도영화제 여우주...  
86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7
레몬트리
7172 57 2008-08-13 2008-08-13 16:16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  
85 트윈폴리오로 시작한 포크송 이야기 (1968년) 2 file
오작교
7238 28 2007-05-10 2007-05-10 12:29
 
84 비가 오는 날 아침
디딤돌
7279   2014-10-31 2014-10-31 07:34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우리들의 근심 걱정을 깨끗이 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83 70년 월남 13 file
보리피리
7325 18 2007-12-30 2007-12-30 11:29
 
82 증기기관차에서 KTX까지 8
은하수
7359   2009-11-28 2009-12-03 03:41
1940년 해방전후에도입된 객차또는 화물차 연결전용증기기관입니다. 1960년초 서울역부근입니다. 증기기관차 파시형 검은연기를 내뿜고 하얀수증기와함께 역구내를 달리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기로인하여 하늘은 뿌옇게 스모그현상이 많이 나타났어요.. 철도...  
81 1954년 대한민국 1
청풍명월
7372   2010-02-20 2010-03-22 17:29
1954년 한국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시절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서 한국적 민주주의를 해가면서 새마을사업및 농공병진를 추진하면서 우리도 한때잘사러보자고 간절한소망을 가지고 추진했던 결실임 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  
80 아픔의 그때 그시절~ 13
데보라
7392 12 2007-12-19 2014-10-31 14:32
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79 "The Sound of Music" 5
데보라
7408   2009-12-13 2010-01-06 13:44
"The Sound of Music"  
78 옛 추억,,극장 7
은하수
7410 46 2009-02-15 2009-10-28 21:45
변두리 옛날 극장에 가면 지금도 스크린이 있는 앞쪽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멀티플렉스 세대는 ‘영화관에 웬 무대’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그 무대야말로 1 960년대 대중음악의 가장 뜨거웠던 현장을 말없이 증언한다. 1914년 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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