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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님 잘 지내셧지요.
아름다운 단풍잎이 곳곳에서 붉게 타오릅니다.
깊어가는 가을 차곡 차곡 마음에 담으십시오.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님을 뵈온지도 어언 5년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울타리님은 오작교홈의 1세대 가족이 아니신가요. 그 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였었는데~~~
지금도 넘 생생합니다. 댓글이 올라오면 얼마나 즐거웠던지~~~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ango님,
몇 ㎞ 앞에 두고 못 본지 1年 半 이
넘어 가는것 같네요.
언제나 얼굴을 볼수 있을런지요?
반주가 원곡이 아닌듯 한데........?
잘 듣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첨엔 이상하다 싶었는데 중간에 제자리로 돌아옵디다.
ㅋㅋㅋ~ 요새 신풀루인가 뭔가 땜시 좀 왔다갔다 하는가 봅니다.
벌써 작년 6월에 뵙고 아직 뵙지를 못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몇미터 앞에 두고
무주란 씨 가 부루니
새로운 맛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원래 가수와는
또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만 별로 거북하지 않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