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동백 아가씨(1970) - 배호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어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 동백 아가씨(1970) - 배호
이미자씨가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나
안개낀 장충단 공원을 부르는 것도 참
좋아하지만 배호씨가 이미자의 황포돛대나
동백아가씨를 바꿔 부르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배호 씨가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를 부르니
또다른 맞이 있네요 잘들었읍니다
배호가 부르네요.....좋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