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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칠때마다 - 이미자(1968) 꽃잎이 지고말까 하도 두려워 보슬비도 피해가며 지내온 그 세월 목메어 불러보는 정다운 그 이름 산울림 칠 때마다 한 많은 그 사연 모자봉 고갯길 아무리 조용하게 잊고 싶어도 찬바람이 잠든 날은 하루도 없었네 지금은 가고 없는 정다운 그 모습 산울림 칠 때마다 한 많은 그 사연 모자봉 고갯길 ♪ 산울림 칠때마다 - 이미자(1968)
처음듯는 노래지만 역시 이미자의노래는
들을수록 맛이있거든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山 울림 칠 때마다>는 가수 李美子님이 68년 4월에 지구레코드에서 발표한 映畵主題歌로,辛奉承作詞/朴椿石作編曲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