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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1)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태우는 소양강처녀. 2)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태우는 소양강처녀.
소양강처녀 노래방에서 제일많이 부르는노래중
1위라지요 목소리가 한서경 이 아니고 원래부른
가수의 노래인것 같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셔서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조미미씨가 불렀군요.
소양강처녀 누가 불러도
좋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