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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의 꿈꾸는백마강 만리포사랑 청포도사랑 무영탑사랑
은 제가 소시적에 연인과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로 다시
들어보니 옛추억이 새로워 지며 마음이 설레네요
잘 들었습니다
옛노래는 애써 배우지 않아도 들어오던터라
웬만하면 따라 부를수 있는 노래가 많지요.
여기에 수록된 곡도 두서너곡을 제외 하면
그런대로 부를수 있는 친근한 곡들입니다.
늘 찾아주시는
두분이 계시기에 게시물 올리는 보람을 느낀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앗싸아~~ 너무도 좋아하는 코너...ㅎㅎ
인천항구 하니 생각나는일들 많죠?ㅎㅎ
처음만난곳..동생과...그리고 오작교와 인연을 맺은곳...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