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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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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비
이병주
https://park5611.pe.kr/xe/Gasi_03/21392
2005.03.19
23:29:02 (*.235.6.191)
541
목록
흙비
글/이병주
수만리 날아온 불청객은
비가 내려야만 사는
주어진 운명 속에서
하늘은 방황한다.
숨겨 있는 진실만큼 이나
아름다운 사연
두 눈 치켜뜨고
미워하고 있어도
자연의 정기 담은
알알이 망울진 사연
태양이 힘으로 숙성 되어간다
https://leebj.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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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5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4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90
2010-03-22
2010-03-22 23:17
6234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27
2006-07-21
2006-07-21 22: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2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231
사랑은 / 고은영
세븐
227
2006-10-13
2006-10-13 16:44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30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27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229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27
2006-12-13
2006-12-13 14:48
.
6228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27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227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7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2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7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225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27
2007-05-03
2007-05-03 17:18
.
6224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28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223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228
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22
빗속의 연가 // 유인숙
은혜
228
2005-07-12
2005-07-12 00:34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6221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28
2005-08-08
2005-08-08 08:17
.
6220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28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219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28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18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28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6217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28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62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215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28
2005-10-31
2005-10-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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