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독
오작교 2005.07.25. 15:55
시원한 하늘을 가져 오셨나 생각을 하였더니
어여쁜 천사와 함께 오셨군요.
가슴이 저릿한 최정아 시인님의 글이 좋습니다.
"그대 가슴으로 스미려고
눈물겹도록 얼마나 몸부림쳤는가"
아름다운 시어입니다.
어여쁜 천사와 함께 오셨군요.
가슴이 저릿한 최정아 시인님의 글이 좋습니다.
"그대 가슴으로 스미려고
눈물겹도록 얼마나 몸부림쳤는가"
아름다운 시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