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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장호걸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86
2006.11.11
15:45:25 (*.239.47.154)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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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장호걸
친구야, 친구야
깊어가는 이 가을 밤에
몇 자 적는다.
소꿉장난하며 놀던
댕기 머리 순이가
보고 싶어지고
개구쟁이 철이 녀석 토끼풀 뜯어다
시계를 만들어
" 순이야, 팔 좀 내봐 이 시계
채워 줄게" 하던
철이 생각이 나서
순이 닮아버린
노란 은행잎 따다가
사연을 적어 가을 하늘에
띄워 본다.
순이야, 철이야, 어디에 살고 있니?
강물처럼 흘러 가버린
그때가 그립구나
친구야, 친구야
부르며 쓰는 이 편지는
달빛도 시샘하겠지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고요... 항상 좋운 글 과 영상시화 감사합니다... ...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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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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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7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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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2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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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라도 / 조사익
개울
242
2006-06-21
2006-06-21 18:50
7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2
2006-06-12
2006-06-12 07: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
772
어쩌면/단비
디떼
242
2006-05-22
2006-05-22 05:54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771
한세상
들꽃
242
2006-05-17
2006-05-17 18:02
한세상 詩.이금숙 한세상 한세상 삶을 말해준 얼굴 깊게 파인 주름살 인생의 미소가 흘러 자식 많다 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오래된 세월에서 낡은 농기구뿐 자식이 그립고 보고 싶을 땐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에 허리 피며 숨 돌린다 않으나 서나 자식 잘...
770
시린......
사모해
242
2
2006-05-01
2006-05-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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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niyee
242
2006-04-10
2006-04-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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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오는 봄/강명주
사노라면~
242
2006-04-06
2006-04-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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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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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2006-01-06 19:00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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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선단화
242
2006-01-03
2006-01-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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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기도 (펌)
이흥수
242
2005-11-23
2005-11-23 22:40
주여! 대학 입시를 위하여 오늘 시험본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마치 농부들이 농사일을 천직으로알고 하루하루 열심히 땅을 가꾼것과같이 오늘을 위하여 외눈팔지않고 땀흘려 학업에 정진하였습니다. 한번의 입시의 성공이 인생의 영원한 승리...
764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백솔이
242
2
2005-11-19
2005-11-19 17:35
그대를 위한 사공의 노래 (Prologue Poem) 사랑이 흐르는 강물에 하늘빛 그리움 반짝이는 날이면 수없이 노를 저었습니다 나루터 빈터에 바람이 불고 출렁이는 강물에 하늘 잠기면 가슴에 흩어지던 그리움의 편린들 이제 온전히 詩가 되어 그대를 부릅니다 노...
763
사랑하는 날/詩:박영실
♣해바라기
242
1
2005-11-13
2005-11-13 14:22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762
솔솔 비에 힘없어
들꽃
242
2005-11-11
2005-11-11 16:18
솔솔 비에 힘없어 詩.이금숙 솔솔 비에 힘없어 낙엽 땅에 내립니다 눈 싸인 단풍잎 무슨 진리 있 길래 새벽을 거닐다 널 만나 떠난단 말인가 때가 문제로구나 때 이르니 낙엽 솔솔 비에 우수수 힘없이 바람 나르고 있는데 진리는 언제나 숨은 여정 주어진 생...
761
환한 미소 /쟈스민
쟈스민
242
2005-11-09
2005-11-09 09:57
즐거운 시간되세요 .. .
760
내 영혼이
이필원
242
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759
소중한 나의 그리움
대추영감
242
2005-10-21
2005-10-21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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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김윤진
s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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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2005-10-05 23:00
안녕 하세요? 이제 머지 않아 낙엽지는 가을이 올 것 같아요. 환절기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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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래
대추영감
242
2005-10-03
2005-10-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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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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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2005-08-30 11: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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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 오광수
하늘생각
242
2005-08-09
2005-08-09 08:36
. * * * 가을이 되면 / 오광수 * *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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