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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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2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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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6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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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9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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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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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4 | 1 | 2008-05-26 | 2008-05-26 06: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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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참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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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04 | | 2008-05-24 | 2008-05-24 09:4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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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촉도의 노래/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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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304 | 3 | 2008-05-06 | 2008-05-06 21:39 |
귀촉도의 노래/김춘수 이렇게 많은 꽃을 이를 수는 없지 않은가? 이야기야 많지만 오늘 갓피울 너에게만 일러두고 가련다. 환히 트인 날은 먼 촉(蜀)나라의 변두리도 나는 볼 수가 있었다고 이야기야 많지만 너에게만 일러두고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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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기댄 천 년 약속/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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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04 | | 2008-01-14 | 2008-01-14 10:36 |
등 기댄 천 년 약속-글 사진/雲谷 강장원 찬바람 부는 길목 잔기침 가뿐 숨결 지친 몸 앉은 자리 촛불을 밝히거니 외롭고 고단한 살림 등 기대어 견딜까 눈물을 흘리려도 이제는 말랐다고 구태여 속 울음을 돌아서 추스르곤 빙긋이 미소 짓느니 천 년 사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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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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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4 | | 2007-11-25 | 2007-11-25 23:02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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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나고 싶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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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 304 | | 2007-11-16 | 2007-11-16 16:57 |
♧그렇게 만나고 싶습니다...♧ 詩:물레방아. 다시 가을이 지고 있습니다. 아름다히 붉게 타오르던 단풍도,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계절은 이렇게 시간에 쫒기던 가는데. 내 사랑, 당신은 편지 한장 없습니다. 거리엔, 노오란 은행잎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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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내 사랑은 과연/이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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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4 | | 2007-10-18 | 2007-10-18 08:43 |
*당신에게 내 사랑은 과연* 詩:이응윤 내 사랑은 과연 얼마쯤 매력일까 얼마의 보고픔이며 자랑스러움일까 세상 슬픔과 즐거움에 내가 얼마나 힘이며 생각나는 사람일까 내 사랑은 과연 얼마쯤 믿음일까 하늘이 무너져도 또 다시 솟으리라 할 만큼일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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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사랑 죄인가요/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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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04 | | 2007-09-03 | 2007-09-03 05:09 |
천 년사랑 죄인가요 - 글/雲谷 강장원 못 잊을 고운 그대 사랑도 속절없고 기다림도 부질없다 어르고 달래지만 구태여 가슴에 새긴 이 사랑이 죄인가요 덧없는 세월 강은 쉼 없이 흐르는데 내 생애 이 연정을 철없다 하는가요 아무렴 가슴에 새긴 천 년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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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 가을 소리/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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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04 | | 2007-08-17 | 2007-08-17 16:02 |
여름 끝 가을 소리 - 글/雲谷 강장원 별 지는 새벽의 끝 풀벌레 울음소리 서늘한 바람결에 여름이 가는 고야 끝 여름 가을 소리에 긴 한숨을 어이리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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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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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04 | | 2007-07-18 | 2007-07-18 17:36 |
파도야 /황의성 수많은 사연으로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파도야 수많은 추억으로 가슴 설레는 파도야 백사장 기어 나와 수심지우고 아픈 사랑의 추억 안고 멀리 깊어가는 파도야 나 너에게로 가 내 아픔 네 깊은 가슴에 묻고 추억 하나 건져 오고 싶다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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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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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304 | 1 | 2007-04-20 | 2007-04-20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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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
그리움은 비가 되어/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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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4 | | 2007-04-01 | 2007-04-01 08:08 |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詩:정설연 비 내릴 때 한 번씩 다녀가는 가슴앓이는 빗물로 그대 이름 되어 웅얼웅얼 눈물로 모였다가는 모세혈관까지 퍼져 들어옵니다 벚꽃이 성긴 눈발처럼 날리는 봄이면 가끔 내 가슴에 가슴앓이 핑계로 들어와 살지만 문패를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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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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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04 | | 2006-12-08 | 2006-12-08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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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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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304 | | 2006-12-08 | 2006-12-08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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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박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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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304 | | 2006-11-27 | 2006-11-27 14:07 |
비요일 詩 박 소향 비가 오면 어떡하지 무척 그리울 거야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바닥을 때리는 빗방울만큼 가슴이 무너져 내릴 거야 아마도 빗물에 취해 달려갈지도 몰라 하루도 못 견디고 후회할 일을 해 버린 거야 사랑하는 일 비가 오면 어떡하지 함께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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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가고 그리움 남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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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304 | | 2006-11-25 | 2006-11-25 10:12 |
사랑은가고 그리움 남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5.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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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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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04 | | 2006-06-09 | 2006-06-09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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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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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4 | | 2006-04-21 | 2006-04-21 08:05 |
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살포시 고개 내민 어린 쑥 캐어다 사랑으로 다듬고 그리움으로 헹구어 만들어 주신 쑥떡 쫄깃 달콤 옛 생각 즐기며 어머니 꿀떡 사랑 달콤도 하여라 뽀얗던 어머니 손 등걸이 되었건만 투박하다 외면하며 잡아준 적 없는 매정한 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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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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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304 | | 2006-03-22 | 2006-03-22 03:50 |
안녕하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3월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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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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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4 | | 2006-02-15 | 2006-02-15 08: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하라 하셨느니라. 삶이라는 긴 여행 동안, 우린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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