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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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67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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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2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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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58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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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온아름다운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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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99 | | 2005-09-07 | 2005-09-07 10:1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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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 오는 길/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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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99 | | 2005-09-05 | 2005-09-05 20:50 |
갈바람 오는 길/ 정재삼 당신이 오는 길 성하盛夏의 끝자락에 발목 잡혀 오던 길 돌리지 않으셨나 어이 이리도 종종걸음 깨금발로 띄어 놓아 시류는 가을인데 아직도 더운 바람 옷깃을 스쳐내네 창문 열고 하늘 보면 뭉게구름 뭉게뭉게 드높은 떠돌이 추색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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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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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 | 299 | 2 | 2005-09-05 | 2005-09-05 15:13 |
보고 싶은 마음에... 제법 선선한 날씨군요 짙은 녹색빛으로 물들인 나무 잎들이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며 입 마춤 하고 이름모를 새들은 소프라노 노래 부르며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세월은 어쩔수 없이 계절에 밀려 지나 가네요~ 수학의 계절만큼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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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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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99 | | 2005-08-20 | 2005-08-20 16:46 |
어짜피 인생은 ~詩~바위와구름 후회 한대도 발버둥 친대도 어쩔수 앖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고난의 삶인 걸 발광을 한대도 사랑을 한대도 피할수 없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상처만 남는 것 웃으며 산대도 울면서 산대도 되돌릴수 없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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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흐르는 눈물 닦아 주리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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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99 | | 2005-08-18 | 2005-08-18 21:12 |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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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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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99 | | 2005-07-24 | 2005-07-24 01:20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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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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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99 | | 2005-06-11 | 2005-06-11 16:17 |
주말과 휴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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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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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99 | 1 | 2005-05-31 | 2005-05-31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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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너머 그려지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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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99 | | 2005-05-21 | 2005-05-21 17:47 |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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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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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99 | | 2005-05-18 | 2005-05-18 16:19 |
시련 -써니- 단 한조각의 미련조차도 남기지 않은채 돌아서가는 너하나때문에 내가 이렇게 휘청거릴줄 몰랐다 너 하나 잃음에 내가 이렇게 허둥댈줄은 정말 몰랐다 겨우 잠들었나 했는데 가위눌림에 화들짝 놀라깨어보니 두시간도 채 못자고 방과 거실을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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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놓아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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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99 | | 2005-05-13 | 2005-05-13 00:47 |
가정의 달 오월에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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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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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99 | | 2005-05-07 | 2005-05-07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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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웠던 사랑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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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영 | 299 | | 2005-04-30 | 2005-04-30 11:40 |
힘겨웠던 사랑의 이별 雪花/이설영 가슴과 가슴으로 사랑할 때 포근히 꼭 품어 안아주며 입맞춤하던 행복의 시간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의 메아리 애틋한 날개짓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고 젖은 눈시울 속에 힘겨운 일들 서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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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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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299 | | 2005-04-21 | 2005-04-21 18:16 |
♧황사바람♧ 청하 권대욱 부는 바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든 것을 감추어 버리는 날 한강 북쪽언덕에는 사람의 자취마져 없다. 내 발 밑에는 방금 떨어진 화사했던 꽃닢흔적 겨울날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의 눈처럼 오늘을 기약다 못해 말 없이 흩어지고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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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비/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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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99 | | 2005-04-11 | 2005-04-11 10:41 |
사용 승인 음악 :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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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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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99 | 1 | 2005-04-10 | 2005-04-10 23:34 |
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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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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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99 | 2 | 2005-04-08 | 2005-04-08 11:09 |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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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언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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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98 | | 2008-01-28 | 2008-01-28 11:49 |
가슴속 언어/황의성 가슴속 깊은 곳에 젖어있는 슬픈 언어들 말과 글로 다 토해내지 못하고 남모르는 한숨 속에 조금씩 찢어내는 아픔 찢겨나간 슬픈 언어들 구름과 함께 떠다닌다 가슴속 깊은 곳에 아직도 못다 찢어낸 슬픈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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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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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98 | | 2007-10-23 | 2007-10-2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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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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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98 | | 2007-10-22 | 2007-10-22 20:43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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