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도 꾼다면 - 글/雲谷 강장원 날 지자 잠이 들어 행여나 꿈을 꿀까 고운 임 만난다면 꿈속도 좋으련만 애타게 그리는 사람 꿈도 꾸지 않네그려 은하수 기울도록 잠들지 못하다가 이다지 시린 꿈결 한밤이 새는 새벽 그대는 잠들었거니 무슨 꿈을 꿀거나 앉으나 서나 가슴 가득한 그리움입니다. 이 가을에 -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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