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의 썩은 血淚-글/雲谷 강장원 淸冷한 밤하늘에 별빛도 잠들었나 불 꺼진 桂 宮 창가 쓸쓸한 바람불어 姮娥님 어딜 가셨나 녹는 간장 어이리 간장의 썩은 血淚 그대는 아실거나 기다려 오시거든 살포시 등에 업고 그대로 천 년의 사랑 은하수를 건널까 어디를 가거나 생각나니 하루도 열백번이나 생각나는 그리움입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