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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썩은 血淚/雲谷 강장원

雲谷 486

1
 
      간장의 썩은 血淚-글/雲谷 강장원 淸冷한 밤하늘에 별빛도 잠들었나 불 꺼진 桂 宮 창가 쓸쓸한 바람불어 姮娥님 어딜 가셨나 녹는 간장 어이리 간장의 썩은 血淚 그대는 아실거나 기다려 오시거든 살포시 등에 업고 그대로 천 년의 사랑 은하수를 건널까 어디를 가거나 생각나니 하루도 열백번이나 생각나는 그리움입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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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10.24. 07:45


운곡님 배경에
좋아하는 데이지 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을 깊어가면 그리움도
더 많이 절어가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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