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그대가 있었기에/雲谷 강장원

雲谷 401

1
 
      그대가 있었기에-글/雲谷 강장원 밤하늘 별과 함께 그대를 지켜주고 夜 三更 달과 함께 머무는 네 창가에 널 위한 내 삶이 있어 고단함도 잊느니 잠들지 못하는 밤 되짚어 생각하니 그대가 있었기에 내 삶의 의미 있어 지금껏 채우지 못한 내 사랑을 채울까 앉으나 서나 가슴 가득한 그리움입니다.- 이 가을에 단풍보다 더 묽은 마음의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공유
1
제인 2007.10.20. 02:19


앉으나 서나
안절부절 하면서 그리워 하는
마음이랍니다...

운곡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그대가 있었기에/雲谷 강장원"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12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898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853
4679
normal
나그네 07.10.24.17:17 445
4678
normal
雲谷 07.10.24.05:49 486
4677
normal
쟈스민 07.10.23.22:37 392
4676
normal
전윤수 07.10.23.21:54 439
4675
normal
고등어 07.10.23.21:12 474
4674
normal
세븐 07.10.23.10:54 394
4673
normal
물레방아 07.10.23.07:05 439
4672
normal
강바람 07.10.22.20:43 407
4671
normal
다 솔- 07.10.22.06:40 400
4670
normal
雲谷 07.10.22.05:52 403
4669
normal
물레방아 07.10.20.13:44 399
4668
normal
수미산 07.10.20.12:29 338
4667
normal
고암 07.10.19.13:10 320
4666
normal
물레방아 07.10.19.10:52 343
normal
雲谷 07.10.19.05:14 401
4664
normal
세븐 07.10.18.22:06 499
4663
normal
물레방아 07.10.18.08:43 404
4662
normal
다*솔- 07.10.17.17:00 402
4661
normal
물레방아 07.10.17.11:04 471
4660
normal
雲谷 07.10.17.06:39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