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068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330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3887 | | 2007-06-19 | 2009-10-09 22:50 |
50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
별빛사이 | 504 | | 2007-01-23 | 2007-01-23 20:56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
49 | |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
고운초롱 | 504 | | 2006-11-17 | 2006-11-17 14:36 |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
48 |
더불어 사는 세상
6
|
Jango | 504 | | 2006-11-13 | 2006-11-13 18:47 |
.
|
47 |
Love - 愛 - Love
4
|
붕어빵 | 504 | | 2006-08-06 | 2006-08-06 00:51 |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
46 |
장마비 내리는 밤
3
|
하늘정원 | 504 | | 2006-06-23 | 2006-06-23 13:18 |
|
45 |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
붕어빵 | 504 | | 2006-05-20 | 2006-05-20 01:31 |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
44 |
신종 사기에 조심
6
|
상락 | 503 | | 2008-05-26 | 2008-05-26 18:34 |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
43 |
♣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1
|
niyee | 503 | | 2007-12-18 | 2007-12-18 07:28 |
.
|
42 |
훨훨 날아 고향으로.............
2
|
데보라 | 503 | | 2007-09-24 | 2007-09-24 21:21 |
*** 훨훨 날아 고향으로 "나 죽으면 화장해서 임진강에 뿌려라!" "엄만 별 소릴 다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엄마 보고 싶으면 어디로 찾아가?" "임진강가에 오면 되지." "강가 어디로?" "아무데로나, 우리 엄마 여기 어디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라." "...
|
41 | |
♣ 여름의 초상 ♣
3
|
이경히 | 503 | | 2007-09-09 | 2007-09-09 04:34 |
여름의 초상 나는 여름의 마지막 장미가 서있는 걸 보았다. 그것은 마치 피라도 흘릴 것처럼, 붉었다. 나는 섬짓해서 지나가는 동안 말했다, 이렇게 인생의 절정은 죽음에 너무 가깝다. 뜨거운 여름날에 아무런 기미도 없었고, 다만 조용히 흰나비 한마리 스...
|
40 | |
아름다운 이야기
2
|
달마 | 503 | | 2007-09-08 | 2007-09-08 22:16 |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
39 |
[스크랩]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
데보라 | 503 | | 2007-07-31 | 2007-07-31 10:41 |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
38 |
치매에는 약 없나유~~~
12
|
尹敏淑 | 503 | | 2007-07-01 | 2007-07-01 11:16 |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토요일 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도 세워서 기분이 좋은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인지 에고 에고 이게 무신일이랴~~~~~ 자동차 썬루프를 훌러덩 열어놓고 왼종일 밤새워 비에... 에고 에고 차를 션~~~~~하게 샤워를 시키고 말았으니..... 아...
|
37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4
|
들꽃향기 | 503 | | 2007-06-21 | 2007-06-21 11:58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일곱...
|
36 |
세익스피어...
1
|
비단비암 | 503 | | 2007-06-16 | 2007-06-16 07:36 |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
35 | |
인생이 나이가 들면...
5
|
늘푸른 | 503 | | 2007-02-15 | 2007-02-15 23:02 |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
34 |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
오작교 | 503 | | 2006-05-27 | 2006-05-27 17:46 |
|
33 |
제목이 없습니다^^
5
|
안개 | 503 | | 2006-05-27 | 2006-05-27 00:44 |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
32 |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
별빛사이 | 502 | | 2008-02-09 | 2008-02-09 1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
31 |
우리는.....<펌>
3
|
별빛사이 | 502 | | 2008-01-25 | 2008-01-25 23:25 |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