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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본인이 좋아하는 '나훈아의 바보처럼 울었다' 가 있어서 흔적을 남김니다.
역시 바보는 우는것도 바보인가봅니다.
뉘가요? 바로 장고가 바보래유...^^
박상규님 노랠 좋아해요.
장고동생은 바보가 아니래요~~~~
오늘은
여명님때문에 엄청 웁고갑니다.
ㅋㅋㅋ~ 웃음이 헤퍼도 바보라는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