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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집을 돌파하고 11집이 나왔으니
어디까지 튈려나?
앨범나이도 점점 젊어져 가는것 같군요.
예~
원래 이문세의 행복한 사람이 타이틀곡이 아닌데 제가 타이틀 곡으로 올렸습니다.
때문에 다소 젊어진 느낌이 드시겠죠?
형님께서도 아시는 곡이라 큰 부담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글쎄요. 앨범은 앞으로도 준비되는대로 올려야 되겠죠. 일일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 지내시길...
저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박일남님 노래 기막히지요?
저 같은경우는
박일남의 정을 특별히 좋아하기도 하지만 잘 부르기도 하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