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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오랫만에 듣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깊어가는 이가을밤에...
창으로 비치는 달님땜에 잠을 청할수가 없네요...ㅎ
틈새로 계속 들여다 봅니다.ㅎㅎㅎㅎ
박건씨의 모습은
kbs의 가요무대에 출연하는것을 가끔 보는데 젊었을때보단 체격이 좋아졌습디다.
나이를 들면 어느정도는 체격이 좋아야 건강해 보이는가 봅니다.
특히 남자는 더 그런가 봐요.
고맙습니다.
늘 곱빼기만 드시는줄 알았더니
한 그릇 짜리도 드시는가 봐요........ㅎㅎㅎ
중후한 체격에 톤이 굵은 목소리가
호소력이 강해서 감명을 느끼게 하는 가수.
저두유!
몸좀 불리고 싶어서 늘 곱빼기로 먹는디 살은 붙지않고
속만 거급하니 그것도 맘대로 안됩디다.
어떤사람은 물만먹어도 살찔다는디... 아이고 살찌고 싶어라...^^
누구 살(?)좀 빌려주이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