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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셔요.
하얀 장미군요. 의미가 많은 장미 같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눈가에 이슬이 맺이지 않은사람은 감정이 풍부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 역시도 전에 이러한 경험을 해 본적이
있었거든요.
진정 이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지 않으면 이 노래의 맛(?)이 없습니다.
환절기입니다. 건강챙기시고요.
고맙습니다.
한곡 한곡의 노랫말들이
정원님의 음색에 어울어져
뭉클 뭉클 마음이 아려지네요.
고으신 님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좋은 노래 듣고 있네요.
장고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무작정 걷고싶어'란 곡도 '허무한 마음'과 정원씨의 유명한 곡이기도 하죠.
낙엽이 지는 늦가을이면 더더욱 가슴에 와 닿는 노래들이란 느낌도 듭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