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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마지막 푸짐한 선물로 베프신
노래를 새해에 두고두고 들을께요.
壬辰年 새해에는 黑龍을 꽉 붙잡고
푸른창공을 마음껏 날으시기를.......
인사가 늦었네요.
꼭 1년만에 인사드리나요? ㅎㅎ~ 해를 넘겼으니...^^ 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