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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시절 추억의 노래들이 섪게만 들립니다.
장고님 늘 고맙구요,
잘 듣겠습니다.
울타리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날씨가 몹시 춥습니다. 과거처럼 3한4온의 날씨라면 내일이면 날씨가 풀려야 하겄만
금년겨울 중 가장추운날씨라 하네요. 이젠 그만 추었으면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동안 좋은 흑령꿈 꾸셨나요?
새해 선물로 28집을 주셨군요.
헌데 모르는 노래가 절반이나 되니
두고 두고 배워야겠네요.
내내 건강 하시길............
예~
덕분에 금년엔 건강과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작년에 다소 꼬였던 일들이 조만간 풀릴 조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