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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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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서울시청옆 덕수궁내 스케이트장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Lost_01/80988
2007.12.19
02:40:33 (*.206.255.118)
5874
19
/
0
목록
40여년전 서울시청 옆 덕수궁 내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2.19
02:41:17 (*.206.255.118)
데보라
ㅎㅎㅎ....예전에 여기서 스케이트 타신분 나오시라..오~바
2007.12.19
15:54:47 (*.138.163.131)
여명
접니다...ㅎㅎ
혹시나 하고 들여다 봅니다.
제가 있나 하고요..ㅎㅎ
아~옛날이여
요즈음은 시청앞에서 탈수 있거든요..
아이들과 한번 갈까 합니다.
2007.12.20
00:57:38 (*.206.255.118)
데보라
호호호......그래요~
새삼 그립겠습니다..
요즘도 있나보죠?
몰랐어요~
올 겨울이 가기전에 가셔야겠네요....
2008.01.04
20:32:32 (*.17.214.84)
그린데이
그시절엔 순수함의 시절인듯 눈도 많이오고 무릎까지 빠질정도로
이니 지금은 눈구경 정말 하기힘드네요 ㅎㅎ 스케이트장도 모습이 새롭네요
음악까지 ㅎㅎ
2008.05.12
10:31:50 (*.21.178.19)
사군자
징글벨 노래소리와 40여년전의 덕수궁 내 스케이트장이 잘 어울립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2009.01.11
11:46:28 (*.159.49.219)
바람과해
40년 전의 스케트장을 보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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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3416
2012-06-19
2012-06-19 11:22
97
38년전 추석 풍경 ...와~ 대단하네요....
9
데보라
6087
13
2007-09-11
2014-10-31 14:02
"싼 것이나 사 입혀 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 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 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
96
조선 명기들의 시조와 그림.....
7
데보라
6094
16
2007-10-16
2014-10-31 14:18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
95
추억의 만화방에 가다 ....
6
데보라
6098
28
2007-11-08
2014-10-31 14:31
정겨운 미니슈퍼, 문방구 모습. 토요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격주로 돌아오는 휴무 날이 되었다. 요즈음에는 예전과 달리 현장학습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서울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서울 애니...
94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동영상)
5
상락
6152
26
2007-06-15
2007-06-15 05:36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93
잊지 않겠습니다...
4
은하수
6156
29
2009-05-30
2009-10-14 14:34
.
92
추억 앨범
7
은하수
6209
40
2009-02-02
2009-02-02 11:01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
91
1958년대 사건들
1
오작교
6421
33
2007-05-08
2007-05-08 15:51
01/00 여의도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국제공항 이전 01/20 진보당 간부들 간첩혐의로 구속 02/16 대한민항기 납북 02/28 독립문 수축완료 03/06 피납민항기-26명 귀환,8명억류 05/04 4대 민의원 선거 05/15 한강 인도교 복구,개통 05/29 이창훈,아시아경기 마...
90
백화점 전단지로 본 한국사회, 그 추억의 자화상
2
오작교
6636
22
2007-07-09
2007-07-09 13:17
89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8
농부
6847
55
2008-03-14
2008-03-14 12:49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FFFFFF)" border=5 cellspacing=15 cellpadding=10 width=580 bordercolor=#AFCCCE background="https://cbh.com.ne.kr/images/back-0-0.gif">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달걀·설탕·비누에서 상품권까지시대별 인기...
88
★ 그감동의눈물 ............
4
청풍명월
6934
2010-01-25
2010-04-10 17:26
그 감동의 눈물 ! 이 글은 이미 받아 보신 분들이 계실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한국 근대화의 바이블과도 같아 그 인기는 식지를 않고 있으며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을 주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글이라 여겨집니다. 다음에 나오는 5,...
87
영화 미워도 다시한 번의 포스터 및 영화설명(1968년)
3
오작교
6964
33
2007-05-10
2010-03-23 10:16
우리나라 최루성 멜로영화의 전성기를 장식하는 작품으로1968년 최초 상영후 1971년까지 3편으로 이어졌다. 처음 신영균, 문희가 주연한 이 영화의 성공으로 눈물짜기식의 아류작들이 쏟아졌다. 12회 부일상 감독, 여우조연상(전규현), 3회 남도영화제 여우주...
86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7
레몬트리
7065
57
2008-08-13
2008-08-13 16:16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
85
트윈폴리오로 시작한 포크송 이야기 (1968년)
2
오작교
7139
28
2007-05-10
2007-05-10 12:29
84
비가 오는 날 아침
디딤돌
7149
2014-10-31
2014-10-31 07:34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우리들의 근심 걱정을 깨끗이 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83
70년 월남
13
보리피리
7242
18
2007-12-30
2007-12-30 11:29
82
아픔의 그때 그시절~
13
데보라
7277
12
2007-12-19
2014-10-31 14:32
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81
증기기관차에서 KTX까지
8
은하수
7297
2009-11-28
2009-12-03 03:41
1940년 해방전후에도입된 객차또는 화물차 연결전용증기기관입니다. 1960년초 서울역부근입니다. 증기기관차 파시형 검은연기를 내뿜고 하얀수증기와함께 역구내를 달리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기로인하여 하늘은 뿌옇게 스모그현상이 많이 나타났어요.. 철도...
80
1954년 대한민국
1
청풍명월
7309
2010-02-20
2010-03-22 17:29
1954년 한국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시절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서 한국적 민주주의를 해가면서 새마을사업및 농공병진를 추진하면서 우리도 한때잘사러보자고 간절한소망을 가지고 추진했던 결실임 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
79
"The Sound of Music"
5
데보라
7321
2009-12-13
2010-01-06 13:44
"The Sound of Music"
78
옛 추억,,극장
7
은하수
7324
46
2009-02-15
2009-10-28 21:45
변두리 옛날 극장에 가면 지금도 스크린이 있는 앞쪽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멀티플렉스 세대는 ‘영화관에 웬 무대’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그 무대야말로 1 960년대 대중음악의 가장 뜨거웠던 현장을 말없이 증언한다. 1914년 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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