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회원가입
로그인
70년 월남
보리피리
https://park5611.pe.kr/xe/Lost_01/81011
2007.12.30
11:29:19 (*.235.113.46)
7265
18
/
0
목록
1970년 맹호부대로 월남전에 참전
빛바랜 사진첩에서 간추린 사진 몇 장.
그 때 부산 3부두에서 교복을 입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나와
'맹호가'와 '아리랑'을 불러주었던 어느 여학생이
어느 분의 표현을 빌면
지금은 내 '옆지기'가 되어 나와 평생 동반자의 길을 같이 걷고 있다.
이 게시물을
NzResize_vetnam01.jpg (55.2KB)(2)
NzResize_vetnam02.jpg (65.3KB)(1)
목록
2008.05.12
11:24:35 (*.21.178.19)
사군자
보리피리님의 젊은시절 정말 멋지시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2008.07.05
04:28:45 (*.26.120.191)
odin
좋은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1.11
11:40:45 (*.159.49.219)
바람과해
보리피리님 월남 참전 하셨다구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젊으셨을때 사진 넘 멋지네요.
기금도 멋지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23562
56
귀한 6.25때사진93장
3
바람과해
2015-02-06
7989
55
한국 최초의 코미디 영화 청춘 쌍곡선(1956년)
오작교
2014-10-31
8549
54
한국 최초의 키스신과 누드신은? (1954년)
1
오작교
2014-10-31
9613
53
최초의 해외 영화제 수상 영화 : 시집가는 날(1956년)
오작교
2014-10-31
8386
52
비가 오는 날 아침
디딤돌
2014-10-31
7212
51
첫 인사
디딤돌
2014-10-30
7397
50
想起하자 6.25 戰爭
바람과해
2014-06-24
7649
49
보기 어려운 귀한 자료
3
바람과해
2014-06-12
8654
48
일인의 잔악성 잊으셨지요.
斗 山
2014-05-30
8041
47
병영의 웃음
斗 山
2014-05-29
8666
46
추억의 수도경비사 동계적응 훈련
2
뿌사리
2013-07-20
10484
45
격동기의 기록사진
3
바람과해
2013-04-23
9228
44
세월 속에 묻힌 사진들
2
바람과해
2012-05-19
11906
43
1.4후퇴 제61주년을 상기하자
2
바람과해
2012-01-13
11683
42
1968년도 서울 모습 사진
13
바람과해
2011-05-07
17989
41
60년대 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9
바람과해
2011-03-24
14464
40
1800년대 후반 조선의 풍물사진
3
청풍명월
2011-03-18
13890
39
우리는 이렇게 싸웠노라
4
청풍명월
2011-03-06
11886
38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것들-추억의 소야곡 - 이미자 노래
3
바람과해
2011-03-05
1385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