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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새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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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국제결혼 상담소가 있지만 이렇진 않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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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이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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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도라꾸라는 일본말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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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방,시계점,나무로된 전봇대등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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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의 천진난만한 우리들 모습, 뒤에는 아마도 퇴비를 싣던 구루마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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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엔 이렇게 모내기를 했는데, 지금은 전부 기계로 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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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우리네 농촌에서 소의 비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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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수가 새를 파는 모습, 광주리를 보니 정말 옛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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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생각나네요. 그시절 말을 보면 그리도 신기해서 따라 다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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