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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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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의 기억들
달마
https://park5611.pe.kr/xe/Lost_02/81537
2007.05.14
22:24:09 (*.235.17.51)
2390
20
/
0
목록
유년 시절의 기억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15
07:12:33 (*.253.54.80)
제인
지금 사는것과 비교도 안되지만..
그때는 또 그 나름대로 잘 산다 생각했겠지요....
2007.05.16
18:02:26 (*.79.170.89)
산지기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그 시절에 비한다면 비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05.16
07:27:35 (*.214.26.77)
알베르또
자빠져 장사하는 신발가게 아저씨. 정말 태평스럽네. 그리워라 그시절.
2008.08.06
17:27:15 (*.90.53.177)
햇빛농장
그 때 그 시절이 그립군요.지금은 사진속의 인물들이 그때보다 40년이상 나이를 드셨겠군요.
2008.08.22
15:02:12 (*.50.17.66)
낙동정맥
그립습니다.그때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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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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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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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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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때 그시절 ! 잊지못할 자화상들 ! 불과 수 십 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양말이며 옷가지 몇번이고 뀌메어 입고 신엇는데 호롱불에 기름 아까워 심지 나추엇고 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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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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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2021-06-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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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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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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