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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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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서울 그리고 사람...
들꽃향기
https://park5611.pe.kr/xe/Lost_02/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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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42 (*.154.72.170)
오작교
불과 50여년 전의 서울이건만
마치 외국의 풍물을 보는 듯 합니다.
오늘은 어디에서 이렇게 귀한 자료들만 몽땅 이고 오셨어요?
귀한 자료을 올려주신 덕에
푸근한 마음이 되어집니다.
2007.06.10
07:39:07 (*.79.169.179)
산지기
얼마나 추우면 길거리에서 누더기를 뒤집어 쓰고 있을까
아마도 형제간 같은데 지금쯤은 60줄에 접어 들었으리라.
그 시절엔 눈도 많이 오고 춥기도 엄청 추웠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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