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회원가입
로그인
우리나라에 살았던 맹수들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213
2008.02.19
22:34:45 (*.36.105.21)
3563
10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2.21
09:30:39 (*.235.113.46)
보리피리
배꼽만 보고 갑니다.
아마도 맹수라 무섭겠죠?
2008.02.21
16:36:23 (*.204.44.1)
오작교
보리피리님.
배꼽만 보시게 해놓아서 죄송합니다.
초코우유님이 링크한 곳이 다음인지라 이미지가 나올 때가 있고
또 배꼽만 나올 때가 있고 그러네요..
다운을 받아서 새롭게 링크를 했습니다.
이제는 배꼽만 보실 일이 없지유???
2008.02.23
05:00:09 (*.94.43.129)
하은
너무 아깝네요.
희귀한 동물들이 사람들에 의해 모두 멸종이 되었으니
너무 자연보호에 소홀한것 같아요.
2008.02.26
10:55:43 (*.235.113.46)
보리피리
오작교님 항상 두루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잘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오히려 귀엽네요.
2008.03.09
12:41:47 (*.159.49.81)
바람과해
우리나라에 살았던 매수들이 멸종위기에 있다니 매우 안타깝네요.명맥이라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2008.06.09
13:08:42 (*.117.180.200)
똑순이
멸종되었다고 생각한 붉은 여우가 토종 뷹운여우로결론이났다니 다행아네요
남어있는 맹수들이라도 보존을 잘해서 명맥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161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9780
77
2007-05-09
2013-03-25 21:53
267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4
은하수
5124
2009-10-23
2009-11-29 18:50
266
기억나세요? 고무신
2
오작교
5120
18
2009-07-16
2010-03-23 15:15
.
265
1949년 서울 풍경
2
바람과해
5117
2015-06-02
2015-09-11 07:41
◈ 1949년 서울 풍경 해방 4년, 6.25발발 1년전인 1949년 서울을 追憶하십시요. 칼러가 선명하고 화면이 다양합니다. 아래 주소 클릭 1949년 서울風景.exe
26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련
3
농부
5068
32
2008-08-28
2008-08-28 07:4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련 "모형 M1 소총 들고 저물도록 뺑뺑이" "독종은 우리에게 교련복 단독군장에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운동장에 집합시켰다. 즉석에서 엎드려뻗쳐가 실시됐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빳다를 열 대씩 안겼다. 거기서 끝나지 않...
263
영화배우 허장강
2
오작교
5058
21
2007-07-10
2010-03-23 14:35
262
1945년도 옛사진들~
4
초코
5050
19
2008-06-15
2008-06-15 23:10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로 일본의 천황이 항복을 선언한 1945년 8월15일 대한민국은 해방을 맞는다. 1945년 11월, 강원도 삼척으로 가는 도중에 짚차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 미군 1945년 11월 강원도 삼척에서 평창으로 가는 길에 잠시 쉬어가는 ...
261
교복 변천사
5
초코
5045
15
2008-03-11
2008-03-11 12:58
교복 변천사 1882년 1907년 우리나라는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인 이화학당에 1886년 여학생의 교복 제정이 최초로 실시되면서 러시아제 붉은 목면으로 제작된 치마저고리 위아래 한 벌을 입게 됐다. 이것이 이른바 ‘홍둥이’라 불리면서 최초의 교복이 된 것이...
260
1952년 미군장교가 촬영한 사진
2
바람과해
5035
2015-06-08
2015-09-10 23:26
1952년 미군장교가 촬영한 사진 청룡곰 또래
259
[동영상] 그때 그시절 가요쇼 (1967)
3
농부
5015
8
2008-08-18
2008-08-18 06:27
진행순서 -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 경쾌한 풍의 연주로 무대의 흥을 돋움. - 한명숙의 `노란 셔츠 입은 사...
258
그리운 그시절 고향의 가을 운동회
2
간이역
5004
1
2009-09-14
2009-10-27 10:59
"이~겨라 청군, 잘~한다 백군" - 70년대 추억속 고향 운동회 '국민학교' 시절 가을 운동회 때 여러분은 혹 100미터 달리기에서 1등을 해보신 적 있으세요? 출발을 알리는 총성을 기다리다가 출발선에서 터질듯한 심장 고동을 느껴보지는 않으셨나요? 기마전과...
257
일제시대 각종 광고 모음(1920년대편)
6
윤상철
4971
7
2007-08-22
2007-08-22 15:46
일제시대 각종 광고 모음(1920년대편) 교자(가마)(!) 광고 누드사진첩 광고(!)1923년 동경대지진 의연금 모집광고 (강제성이 엿보이는...)미국산 만년필 광고바리깡(!) 광고교과목 참고서 광고 포르노 서적(!) 광고비누 광고소가죽 양화 광고BB탄 권총 광고(!...
256
그 때 그 시절 쇼 ,쇼, 쇼./사회 김희갑
4
윤상철
4939
17
2008-07-08
2008-07-08 21:35
쇼 쇼 쇼 --- 김희갑 사회 쇼는 즐거워 .사회 김희갑
255
옛,,여인들의 모습..
6
은하수
4904
29
2009-02-23
2009-11-29 15:40
조선여인 중산층의 가족사진 엄 황귀비 조선여인 물동이 이고가는 촌부 아들을 낳은 자랑으로 젓가슴을 드러내낸 조선여인 일본장교와 두기녀 1900년대의 일반부녀자 이화학당의 소풍 1900년대의 조선여인 한국여인
254
구한말 희귀 사진
6
초코
4896
27
2008-03-18
2008-03-18 00:12
구한말 신식군대 무제ㅡ 백의민족 서당 선비 의친왕 영친왕ㅡ 이은 평양 칠성문
253
시대의 변천
2
바람과해
4873
2014-05-18
2014-05-23 00:23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 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표적인 추석 인...
252
100년전 남대문과 동대문
5
오작교
4872
21
2007-05-08
2010-03-23 13:05
251
추억의 사진
바람과해
4858
2014-09-12
2014-09-22 22:19
참으로 엊그제 같은데... 추억 의 사진
25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방위병
1
농부
4855
10
2008-07-25
2008-07-25 07:5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방위병 도시락에 '칼 퇴근'… "그래도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 2007년 봄 서울에서 일어난 폭력 사건 하나. 쌍문동 사는 L씨는 현역 병장 출신 동네 선배 Y씨가 계속 군대 얘길 하자, 홧김에 가위를 던져 Y씨 얼굴에 상처를 입혔...
249
68년도 국군위문방송 쑈 ~~
4
데보라
4837
65
2007-07-12
2007-07-12 11:16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248
조선시대의 서명
6
은하수
4799
34
2009-01-20
2009-01-20 04:48
문자형(文字形) 문자형의 서명은 대체로 국왕 및 양반관료 등 고위층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인성과 문예적 품위를 상징하였다. 그 형태는 관문서에서 한결같은 마음을 상징하는 일심(一心) 서명과 자신의 이름자를 변형한 것으로 구분하였다. 수촌형(...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