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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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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낭만속으로
은하수
https://park5611.pe.kr/xe/Lost_02/82732
2008.11.30
21:26:25 (*.140.40.152)
4513
33
/
0
목록
◐
60년대의 낭만속으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고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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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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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대 대구서문시장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서울역]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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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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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말뚝박기 놀이
60년대의 찹쌀떡 장수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길거리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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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09:58:51 (*.27.111.109)
고이민현
이름 모를 개인 사진 몇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낯 익은 광경입니다.
6.25 동란후 우리네 생활상, 연예계 모습,
서울 거리 광경, 부산 대구의 거리,
모두 직접 목격한 사진으로 감회 깊습니다.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2008.12.01
22:17:30 (*.2.244.224)
여명
선배님 저도 낯익은 거리가 많습니다.
2008.12.05
12:32:25 (*.117.180.251)
똑순이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옛모습모니 그때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08.12.26
05:36:12 (*.94.190.95)
유지니
아련한 추억속의 사진들이 많이 눈에 띄는군요....
감사합니다...
2008.12.27
10:58:06 (*.159.49.219)
바람과해
엣날 어릴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귀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2009.01.11
11:48:32 (*.140.50.146)
은하수
답이늦어 넘넘 죄송 스럽습니다^^*
정겨운 말씀들 담아 글 남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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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0574
2012-06-19
2012-06-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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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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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2013-03-25 21:53
366
1949년 서울 풍경
2
바람과해
4962
2015-06-02
2015-09-11 07:41
◈ 1949년 서울 풍경 해방 4년, 6.25발발 1년전인 1949년 서울을 追憶하십시요. 칼러가 선명하고 화면이 다양합니다. 아래 주소 클릭 1949년 서울風景.exe
365
1950연 12월 24일의 성공적인 흥남부두의 피난민 철수작전
바람과해
5560
2014-12-25
2014-12-25 08:18
1950연 12월 24일의 성공적인 흥남부두의 피난민 철수작전을....! ! 우리국민들은 6.25전쟁의 긴박한 상황속에서 북한의 함경남도 흥남부두에서 있었듣 10여만여명의 성공적인 피난민 대 철수작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자유를 찾아 탈북하려는 10만여명의...
364
이 사진들 기억하시지요?
3
오작교
5229
2014-12-09
2014-12-12 09:44
363
이 여배우 기억나세요?
5
오작교
6424
2014-12-09
2021-02-11 08:41
362
옛날 시골 점빵
2
오작교
5843
2014-12-09
2015-09-10 23:18
361
1950년대의 연애인 사진
1
오작교
10561
2014-10-31
2014-11-02 08:01
360
추억의 사진
바람과해
4634
2014-09-12
2014-09-22 22:19
참으로 엊그제 같은데... 추억 의 사진
359
시대의 변천
2
바람과해
4732
2014-05-18
2014-05-23 00:23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 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표적인 추석 인...
358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4
청풍명월
6336
2013-10-27
2014-05-29 15:13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의 대 히트곡 ***영화 굳세여라 금순아***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357
흘러가버린 시절 옛날 그시절
7
바람과해
7103
2013-04-27
2014-05-23 00:38
지난날의 추억 오늘은 그렇잖아도.. 어린날 내가 놀던 기억들이 떠올라 국민학교 시절을 생각했더랍니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X 박기....
356
이 시절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633
2013-03-29
2013-10-11 18:02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355
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2
바람과해
6551
2013-02-09
2014-05-29 15:16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354
한국을 아십니까
4
바람과해
5621
2013-01-14
2014-05-29 15:30
아래를 클익 한국을 아십니까 ? <!-- /html <!-- __Hanmail-sig-Start__
353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1
바람과해
5446
2012-11-15
2012-11-15 22:35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남 산공원 야외 음악당 경 성 시가지 일부 京 城 東洋拓殖株式會社. 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식민지 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 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한국의 ...
352
추석의 옛날풍경 (불과50년전)
3
바람과해
6210
2012-09-23
2012-10-07 02:00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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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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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10210
2012-07-22
2013-10-11 16:46
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Boys in uniform, Pai Chai High School, Seoul ( 배재고등학교) 남대문 Korean Street and Houses 판매하기위해진열해놓은땔감 소굽갈기 Boy's Middle School, Kongju or Konju East Gate Church, Seoul Bank and Trolley Ca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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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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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6527
2012-07-18
2012-09-20 00:00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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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인들의 희귀사진 1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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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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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2012-07-19 18:19
348
이 잡지 기억 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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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6038
2012-06-20
2012-07-08 16:51
그 시절의 금서 '선데이 서울' 버스정류장 매점에 늘파는 잡지가 있었다. 웬지 야시시 해보이는 웃음을 띄고 유혹하듯 바라보는 그 잡지의 이름은 '선데이 서울'이였다. 나이들어 접해보니 생각보다 야하지도 않고 낚시성 제목이 난무하는 그냥 잡지일 뿐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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