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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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10:00:38 (*.105.151.38)
년말이라서인지 탱고와 부르스가
흥청흥청 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님께서 탱고를 주셔서 한참 신나게 왔다 갔다 했으니
이제는 다시 부르스로 마무리할 곡이 있어야 겠는데요?
늘 쓸쓸하였던 이 공간이 너무 사람의 냄새가 납니다.
흥청흥청 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님께서 탱고를 주셔서 한참 신나게 왔다 갔다 했으니
이제는 다시 부르스로 마무리할 곡이 있어야 겠는데요?
늘 쓸쓸하였던 이 공간이 너무 사람의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