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2005.12.29 19:32:43 (*.105.78.64)
아~아~아~
입이 붙어서 말도 못하겠고 귀가 막혀서 듣지도 못하겠습니다.
도대체 달마님은 흘러간 노래 가져오는데 진정 요술이라도 부리는겁니까?
야~정말 뒷동산 마루터에서 아래 주머니에 손넣고 목에 힘주고 이 노래를 같이 부르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달마님이 계시기에 어쩔 수 없이 단골손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쪽쪽입니다. ㅎㅎㅎ따겁죠???
입이 붙어서 말도 못하겠고 귀가 막혀서 듣지도 못하겠습니다.
도대체 달마님은 흘러간 노래 가져오는데 진정 요술이라도 부리는겁니까?
야~정말 뒷동산 마루터에서 아래 주머니에 손넣고 목에 힘주고 이 노래를 같이 부르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달마님이 계시기에 어쩔 수 없이 단골손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쪽쪽입니다. ㅎㅎㅎ따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