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2006.01.04 19:10:36 (*.47.211.71)
꽃밭이 사발꽃밭이군요 ㅎㅎ
묵사발이요~~
메밀묵~~
오늘같이 추운밤.. 메밀 무욱^^~~
여기에 막걸리 한사발이면
더할게 엄건네유~~~ 좋은 밤 보내세요^^
묵사발이요~~
메밀묵~~
오늘같이 추운밤.. 메밀 무욱^^~~
여기에 막걸리 한사발이면
더할게 엄건네유~~~ 좋은 밤 보내세요^^
2006.01.04 20:03:19 (*.79.218.106)
파도님 말씀대로 오늘같이 추운겨울밤이면 어디선가 은은히 들려오는
"찹쌀떡~~~메밀묵"하는 소리.....
길고도 긴긴 겨울밤이면 더더욱 먹고싶은 메물묵...!!!
좀 지끌지끌해도 야밤에 묵어보는 그 맛...^*^
에이!
파도님 땜시 갑자기 메밀묵이 묵고싶네... 잘듣고 갑니다.
"찹쌀떡~~~메밀묵"하는 소리.....
길고도 긴긴 겨울밤이면 더더욱 먹고싶은 메물묵...!!!
좀 지끌지끌해도 야밤에 묵어보는 그 맛...^*^
에이!
파도님 땜시 갑자기 메밀묵이 묵고싶네... 잘듣고 갑니다.
2006.01.04 21:19:55 (*.235.19.80)
파도님!
코멘트 많이 느셨네요.
물론 평소 실력을 조금씩 조금씩만 표현하시는 것이겠지만..
파도님 땜시 오늘밤, 막걸리 한잔해야겠습니다.
코멘트 많이 느셨네요.
물론 평소 실력을 조금씩 조금씩만 표현하시는 것이겠지만..
파도님 땜시 오늘밤, 막걸리 한잔해야겠습니다.
2006.01.05 01:48:27 (*.158.45.203)
추운 겨울 밤 골목에서 들여오는
메밀묵이나~찹쌀 떡 하는 정겨운 소리들............
아무튼 그때그시절 우리의 어릴적에 듣던 소리들이
아직도 마음 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
메밀묵이나~찹쌀 떡 하는 정겨운 소리들............
아무튼 그때그시절 우리의 어릴적에 듣던 소리들이
아직도 마음 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
2006.01.05 14:37:39 (*.47.211.71)
장고님 반갑습니다
헌데 님은 서부에서 오셨나 아님
오작교 부근에서 타령하다 오셧나요 ㅎㅎ
달마도사님께 함 물어 봐야지............
헌데 님은 서부에서 오셨나 아님
오작교 부근에서 타령하다 오셧나요 ㅎㅎ
달마도사님께 함 물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