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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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
2007.02.07 15:01:07 (*.2.16.247)
흐미~
쪼오기~↓~ㅎ
울 달마오라버니 방에서 몽땅 울고 나왔더니만...............ㅠ
봄날처럼 포근한 수요일 오후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울 반글라 오라버니~얄랴븅 방긋
쪼오기~↓~ㅎ
울 달마오라버니 방에서 몽땅 울고 나왔더니만...............ㅠ
봄날처럼 포근한 수요일 오후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울 반글라 오라버니~얄랴븅 방긋
2007.03.02 16:25:46 (*.142.67.155)
흐미~
슬퍼서 우셨나요 초롱님~~~
울고나면 마음이 확~! 풀리셨쥬~~~~~?
울려주는 것도 음악이요.
달래주는 것도 음악이요.
이럴땐 음악이 젤이랍니다.
슬퍼서 우셨나요 초롱님~~~
울고나면 마음이 확~! 풀리셨쥬~~~~~?
울려주는 것도 음악이요.
달래주는 것도 음악이요.
이럴땐 음악이 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