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 검은나비(1966 원곡) - 배호 ● 눈을 감고 안 보려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을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 이잰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아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밤에 향기를 뿜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