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울어라 기타줄 -- 손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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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기타줄 -- 손인호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Lost_03/83872

2007.12.21 00:32:12 (*.206.255.118)

2893

울어라 기타줄 -- 손인호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이 게시물을

2008.01.07 00:33:06 (*.49.234.66)

그린데이

몇번 불러봤는데 좋은감이지요 ~

2008.02.04 20:33:45 (*.202.152.56)

Ador

역시, 대사가 중간에 있어야~~~ㅎㅎㅎ
이런 걸 보면, 옛사람인 게 숨길 수없답니다~

2008.03.27 11:05:05 (*.159.49.203)

바람과해

이 노래 많이 애창 했지요 나의 18번이에요.
지금 들으니 정감이 드네요.
좋은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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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내사랑 지금어디 - 이현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그 어느 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 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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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꽃 목걸이 - 이영숙 사랑의 꽃 목걸이 곱게 만들어서 사랑하는 당신에게 걸어 드리고 싶어 당신을 사랑하는 이마음 알고 계실까 사랑의 꽃 목걸이 곱게 만들어서 사랑하는 당신에게 걸어 드리고 싶어 사랑의 꽃 목걸이 곱게 만들어서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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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쾌지나칭칭 나네 - 김상국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 많소 시냇가에는 자갈도 많소 우리네 살림엔 말도 많소 말도 많은 우리살림 유람이나 갑시다 강원도 땅에는 산도 많소 그래서 그런지 나무도 많소 강원도 땅에는 감자도 많소 그래서 별명이 감자바...
905		검은상처의 부루스 - 김치켓 2	달마	3505		2007-12-22	2007-12-22 00:43
905		★☆ 검은상처의 부루스 - 김치켓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 검은상처의 부루스...
904	범띠 가시내 - 양미란 2		달마	2413		2007-12-22	2007-12-22 00:45
904	★☆ 범띠 가시내 - 양미란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 싶은 범띠 가시내야 울고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가시내야 ...
903	한잔에 한잔사랑 - 백년설 1		달마	2275		2007-12-26	2007-12-26 00:26
903	★☆ 한잔에 한잔사랑 - 백년설 1.내가 심은 난초를 내가 꺾을 때 앙가슴이 얼었었다 술도 잔도 얼었었다 한잔술에 맺은 사랑 두잔 술에 헝클으니 불야성 밤사랑이 속절없고 실없어 달을 보고 웃는다 2.내가 쌓은 내 탑을 내가 허물 때 선지피가 부서졌다 꿈도 ...
902	어머님 생각 - 배성 3		달마	2801		2008-02-05	2008-02-05 12:59
902	★☆ 어머님 생각 - 배성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흘러 청춘은 갔네 바람따라 정처 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 없이 고향...
901	갓 피어난 꽃 / 유리 시스터즈 1		오작교	2425		2008-02-21	2008-02-21 13:44
901	갓 피어난 꽃 - 유리 시스터즈 나는 갓 피어난 꽃이랍니다 아직은 비바람도 모르니까요 사랑같은 이야기는 나는 몰라요 자꾸만 물어보면 부끄러워요 즐거운 이야기로 바꿔주세요 즐거운 노래를 불러주세요 나는 꿈이 많은 여자랍니다 아직은 눈물도 모르니까...
900		아네모네 - 이미자	달마	2907		2008-03-27	2008-03-27 00:06
900		★☆ 아네모네 - 이미자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바쳐 ...
899		청춘아벡크 - 안정애,윤일로,차은희 1	달마	2124		2008-03-31	2008-03-31 16:47
899		★☆ 청춘아벡크 - 안정애,윤일로,차은희 1 오늘은 산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산데이 행복의 아베크 산으로 바다로 젊음이 쌍쌍 * 다같이 노래하는 청춘의 세계란다 오늘은 산데이 그대와 함께 오늘은 산데이 즐거운 아베크 지는 해도 야속터라 청춘 아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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