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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이 설움 알아 주리오 세상을 외면한 그늘진 마음 모진비 맞으면서 갈망에 울며 낮이면 거울 앞에 운명을 안고 밤이면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그 누가 내 설음 알아 주리오 그 누가 이 마음 알아 주리오 남 몰래 나만이 밤 순정을 삼던 외로운 세월속에 갈망에 울며 낮이면 그리움에 가슴 조이고 밤이면 헤어질까 두려워 우는 그 누가 내마음 알아 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