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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바친사랑 단념하자니 미칠듯이 안타까운 미련 때문에 꿈속에 그 이름을 불러보건만 내 가슴에 그리움만 안겨주고서 그 모습 자취없이 사라져 버렸네 안 올사람 기다리는 헛된 생각에 밤잠마저 못 이루고 몸부림쳐도 영원히 끝난 사랑 애달픈 사랑 죽을듯이 안타까운 서러움속에 눈물은 하염없이 그칠 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