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7416 | | 2012-06-19 | 2012-06-19 11:24 |
공지 |
이 공간에는....
1
|
오작교 | 65526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공지 |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
오작교 | 82104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898 |
선죽교 / 이인권
2
|
오작교 | 5683 | 5 | 2008-02-21 | 2008-02-21 14:16 |
선죽교 / 이인권 송도라 옛 터전에 달빛도 차가운데 말없는 바람결에 소나무 우저기네 아느냐 충성의 피 흐른곳 어데메냐 목메여 묻는 말에 돌장이 들먹이네 바람이 잠잔다고 달마저 흐렸느냐 선죽교 피다리에 벌레만 우는구나 몸이야 가셨지만 혼마저 가셨으...
|
897 | |
외기러기 - 양미란
3
|
달마 | 3952 | 5 | 2008-01-31 | 2008-01-31 13:33 |
★☆ 외기러기 - 양미란 비바람 몰아치는 갈림길에서 울지도 못하는 외기러기야 뒤늦게 찾은행복 너무 짦아서 부르지도 못한이름 깊이 새기며 짝잃은 외기러기 떠나 갑니다 낙엽이 흩어지는 하늘 가에서 갈길을 못찾는 외기러기야 못잊어 돌아오는 운명 ...
|
896 |
이별의 종착역 - 홍민
4
|
달마 | 3263 | 5 | 2007-10-04 | 2012-09-10 15:13 |
★☆ 이별의 종착역 - 홍민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음~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 만은 왜 못 오나 음~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
|
895 | |
역에선 가로등 - 배호
1
|
달마 | 5121 | 5 | 2007-08-01 | 2007-08-01 23:36 |
역에선 가로등 / 배호 님없는 이 거리를 생각치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말까 지울수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없는 이 거리를 생각치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가슴에 스미는...
|
894 |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 김세레나
|
윤상철 | 3917 | 5 | 2007-07-29 | 2007-07-29 16:33 |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
893 | |
망부석 - 배호
|
달마 | 2530 | 5 | 2007-07-26 | 2007-07-26 01:07 |
망부석 / 배호 어쩌다 꽃같은 청춘이 눈물속에 시들었나 뱃고동 구슬픈 산마루에 오늘도 무심한 해는 지는데 가신님을 기다려 애타는 가슴속이 가슴속이 아~아 망부석 일편단심일줄 그님도 모르리라 어쩌다 꽃같은 청춘이 한숨속에 시들었나 갈매기 날으는 수...
|
892 | |
아빠는 마도로스 - 오은주
4
|
달마 | 5557 | 5 | 2007-07-17 | 2007-07-17 22:53 |
아빠는 마도로스 / 오은주 태풍이 분다 경보가 내려 엄마는 걱정하셔도 씩씩하신 우리아빠 그까짓것 문제 없어요 화물선 뱃머리 파도속에 파묻혀도 아~고향길 가르키는 나침판에 희망안고 바다와 싸워이긴 아빠는 마도로스다 기적이 운다 돌아온 철선 상륙에 ...
|
891 | |
후회없이 가련다 - 유주용
2
|
달마 | 4323 | 5 | 2007-06-12 | 2007-06-12 23:09 |
● 후회없이 가련다 ● 떠나가련다 후회없이 가련다 이별의 슬픔보다 쓰리고 아픈건 없어도 한세상 사노라면 잊으오리까 아픈상처 달래면서 후회없이 가련다 반겨주리라 믿고왔던 나에게 마음을 울리려고 사랑을 한다고 하였오 변할줄 알았으면 내어이올까 젖은...
|
890 |
향수(남백송)
2
|
별빛사이 | 2117 | 5 | 2007-05-28 | 2007-05-28 16:23 |
.
|
889 |
댄서의 순정 / 장사익
1
|
윤상철 | 2197 | 5 | 2007-05-25 | 2007-05-25 01:08 |
댄서의 순정 / 장사익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 나리는 밤도 눈 나리는 밤도 ...
|
888 |
못잊어서 또왔네 - 이상열 (0.)
19
|
반글라 | 5530 | 5 | 2006-04-28 | 2006-04-28 22:24 |
몾잊어서 또 왔네 아티스트 이상열 앨 범 가요114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든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
|
887 |
불나비 / 김상국
2
|
오작교 | 3567 | 5 | 2005-10-25 | 2005-10-25 11:04 |
불나비 아티스트 김상국 앨 범 노래따라 삼천리 제2집 김강섭 작사,작곡 그것은 너무 먼 애기였고 그것은 너무 가까운 사연이었다 사랑할수 없고 사랑 받을수도 없다 왜냐 묻지 말아다오 그대답은 오직한마디 불나비처럼 불을 따라 돌다 불나비처럼 불에타서 ...
|
886 |
우수(雨愁) / 남진(g-4)
1
|
오작교 | 3338 | 5 | 2005-07-03 | 2005-07-03 22:26 |
우수(雨愁) / 남진 1.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
|
885 |
추억의 장한몽(長恨夢) / 정원(i-4)
3
|
오작교 | 4323 | 5 | 2005-06-19 | 2005-06-19 09:24 |
추억의 장한몽(長恨夢) / 정원 (수일씨 수일씨 용서해주세요 제 진정은 그것이 아니에요 놓아라 이더러운 계집아 김중배의 금강석 보석반지에 눈이 어두워 사랑하는 애인마져 헌신짝 같이 차버린다 말이냐 수일씨! 그건 그건 아! 갈갈이도 찢어진 사랑이란다 ...
|
884 |
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e-1)
5
|
오작교 | 5980 | 5 | 2005-04-14 | 2010-08-20 17:26 |
> 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
|
883 | |
사나이 마음 - 배성
2
|
달마 | 2876 | 4 | 2008-11-20 | 2014-07-26 17:35 |
★☆ 사나이 마음 - 배성 못 맺을 사랑 이기에 웃으며 헤어지고 아픈상처 달래가며 돌아선 이내 가슴에 눈물은 왜 이렇게 흘러 내리나 미련에 울지말자 맹세 했는데 그 누가 알아주리 사나이 마음 울지는 않으련다 못 맺을 사랑 때문에 말없이 헤어지고 아픈상...
|
882 | |
낙엽속에 진 사랑 - 이학춘
|
달마 | 2322 | 4 | 2008-11-19 | 2008-11-19 21:53 |
★☆ 낙엽속에 진 사랑 - 이학춘 소리없이 떨어지는 낙엽속을 헤치며 뒷 모습도 쓸쓸한 내님이 떠나가네 가을에 맺었다가 가을에 헤어지는 허무한 사랑인가 낙엽속에 지는사랑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가슴속에 슬픔안고 내님이 떠나가네 가을에 맺었...
|
881 |
목석같은 사나이 - 정시스터즈
|
달마 | 2314 | 4 | 2008-11-18 | 2008-11-18 22:18 |
★☆ 목석같은 사나이 - 정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
|
880 |
첫사랑 마도로스 - 남 일해
2
|
달마 | 2285 | 4 | 2008-11-09 | 2008-11-09 00:14 |
★☆ 첫사랑 마도로스 - 남 일해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데끼에 기대서면 그날 밤이 그립구나 港口마다 情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을 잊을 길 없네 개스등 희미한 부두의 그날 밤에 울며불며 ...
|
879 | |
당신을 알고부터(1969) - 김상희
2
|
달마 | 3127 | 4 | 2008-11-01 | 2008-11-01 21:57 |
★☆ 당신을 알고부터(1969) -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