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모음곡) - 옛노래 모음곡
글 수 234
2009.05.31 22:45:00 (*.27.111.109)
아따, 이게 뉘신가?
북 치고 꽹가리 칠때 같이 두두리는
장고 아닌가뵈?
워짠일로 지금에야 납시었는지요?
장고 동상이 안 보일때부터 모음곡방문을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내자
순둥이가 열어보고 급히 알려 주길래 문을
열고 들어 와 보니 5 월 22 일부터 동상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월매나 반가운지요.
건강이 허락 하신다면 장태산 하계정모때
잊어버릴뻔한 얼굴 한번 보여 주시게나.
못 다한 지난날의 회포도 풀어 보고........
역시 모음곡은 동상이 제격이요,
나는 아직도 못 하는 쑥맥입니다.
네곳의 꼬리글을 이곳으로 모아모아
한꺼번에 옮겨 놓읍니다.
만날 날을 기다리며.......
북 치고 꽹가리 칠때 같이 두두리는
장고 아닌가뵈?
워짠일로 지금에야 납시었는지요?
장고 동상이 안 보일때부터 모음곡방문을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내자
순둥이가 열어보고 급히 알려 주길래 문을
열고 들어 와 보니 5 월 22 일부터 동상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월매나 반가운지요.
건강이 허락 하신다면 장태산 하계정모때
잊어버릴뻔한 얼굴 한번 보여 주시게나.
못 다한 지난날의 회포도 풀어 보고........
역시 모음곡은 동상이 제격이요,
나는 아직도 못 하는 쑥맥입니다.
네곳의 꼬리글을 이곳으로 모아모아
한꺼번에 옮겨 놓읍니다.
만날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