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모음곡) - 옛노래 모음곡
글 수 234
2009.08.28 13:27:53 (*.173.241.151)
박달재을 꼭 울면서 넘어야 되남유...?
그리고 박달재을 웃으면서 넘으면 않되남유...?
오랜만에 무더운 더위도 지난것 같고 허니 즐거운 맘으로
웃스면서 넘어 보자구유.....*)(*
그리고 박달재을 웃으면서 넘으면 않되남유...?
오랜만에 무더운 더위도 지난것 같고 허니 즐거운 맘으로
웃스면서 넘어 보자구유.....*)(*
2009.08.28 11:50:15 (*.27.111.245)
웃으면서 넘어야 되남.......유.
한바탕 땡겨 빙글빙글 돌면서
어깨는 으쓱으쓱,
고개는 끄떡 끄떡
팔은 훨훨
이 정도는 되야 기분 만땡이지유...ㅎㅎㅎ
부르는 가수마다 노래맛이 이렇게 다를수가 !
한바탕 땡겨 빙글빙글 돌면서
어깨는 으쓱으쓱,
고개는 끄떡 끄떡
팔은 훨훨
이 정도는 되야 기분 만땡이지유...ㅎㅎㅎ
부르는 가수마다 노래맛이 이렇게 다를수가 !
2009.08.28 13:42:02 (*.173.241.151)
ㅎㅎㅎ~
안녕하세유 형님?
지는 '콧수염'씨가 제일 맘에 드는구만유.
얼큰한 매운탕맛에 구수한 슈늉맛(?)이 콸콸 넘처서유.
오늘도 형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유 형님?
지는 '콧수염'씨가 제일 맘에 드는구만유.
얼큰한 매운탕맛에 구수한 슈늉맛(?)이 콸콸 넘처서유.
오늘도 형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9.09.01 05:01:59 (*.214.0.171)
저도 "콧수염" 노래가 제일 땡깁니다.
김미진이 여자라면 바로 전에 부른
가수 이름이 빠진 것도 같고....
김성환도 진짜 구성지고...
예전에 우리 본당 신부님과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성가도
맨날 느려 터지지 말고 디스코풍의
울고넘는 박달재 곡에 성가 가사만
맞춰 넣어서 신나게 불러보면 좋지
않겠느냐고. 끝부분의 "이가슴이
터지도록" 얼마나 멋지냐고..
거 참 마음에 든다고 하셨는 데...
김미진이 여자라면 바로 전에 부른
가수 이름이 빠진 것도 같고....
김성환도 진짜 구성지고...
예전에 우리 본당 신부님과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성가도
맨날 느려 터지지 말고 디스코풍의
울고넘는 박달재 곡에 성가 가사만
맞춰 넣어서 신나게 불러보면 좋지
않겠느냐고. 끝부분의 "이가슴이
터지도록" 얼마나 멋지냐고..
거 참 마음에 든다고 하셨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