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회원가입
로그인
비가 오는 날 아침
디딤돌
https://park5611.pe.kr/xe/Lost_01/962156
2014.10.31
07:34:23 (*.178.114.194)
7140
목록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우리들의 근심 걱정을 깨끗이 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3395
2012-06-19
2012-06-19 11:22
117
먼 기억속에..1902년의 궁궐과 서울
9
송 암
5069
14
2008-03-10
2008-03-10 15:42
경복궁 전경 흥례문 근정전 근정문 영제교 경회루 강령전 교태전 영추문 광화문 광화문 [昌德宮] 돈화문 금천교 신선문 인정문 인정전 부용정 어수문 주합루 존덕정 낙선재 낙선재 승화루 평원루 [昌慶宮] 명정문 명정전 홍화문 통명전 [서울의 모습] 서울 전...
116
개판 오분 전"이란 말의 유래
바람과해
5298
2018-09-02
2018-09-02 11:16
"개판 오분 전"이란 말의 유래 흔히 알고 있는 개판 오분 전은 개(멍멍이)가 많아서 엉망인 듯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뜻은조금 가슴 아픈 이야기가숨어 있습니다. 6. 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아래로 피난하여 한국의 모든 ...
115
잊혀져가는 화페
4
은하수
5394
7
2009-08-12
2009-11-12 11:28
.
114
세계 최초 여승무원은 간호사?
4
데보라
5431
20
2007-12-26
2007-12-26 12:06
***
113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8
송 암
5583
26
2008-01-15
2008-01-15 11:30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느새 이런 신세가 되었으니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
112
그시절 그노래/ 가요사를 돌아본다,,,
7
데보라
5694
14
2008-03-09
2008-03-09 09:14
***
111
1956년대 사건들
2
오작교
5790
23
2007-05-08
2007-05-08 15:40
01/16 영암선 완전개통 01/18 서울 관광버스 등장 01/30 김창룡,특수대장 피격 죽어서도 편치 못한 김창룡 03/01 강원도에 3m폭설 03/03 대한증권 거래소 개소식 03/07 이승만을 차기대통령 후보로 추대 03/19 이승만대통령 부산시찰 04/25 경회루개방 05/05 ...
110
1956년의 패션쇼
3
데보라
5808
6
2007-12-26
2007-12-26 12:15
최초의 패션쇼는 서울 반도호텔(지금의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1956년 열렸다 디자이너 노라노(노명자)는 제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다. 특히 연예인들의 의상을 많이 작업해 유행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때 연예인들의 미니스커트와 판탈롱이 모두 노라노의 작품...
109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실화)
7
여명
5821
13
2007-09-10
2007-09-10 06:54
본 내용은 S시 지방지에 게재된 실화를 모셔 왔다고 합니다.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
108
민족의 아픔...펌
4
은하수
5823
31
2009-03-31
2009-03-31 01:01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 사진들 입니다. 중공군 종군 사진기자가 찍은 것으로 추측 됩니다. 함께 일하는 옛 전쟁터에서 다시 봄날이 왔다. 짚차를 타고 도주하던 미군 병사들(차 양쪽의 손을 든 사람들)을 사로잡은 중공군 병사들. 중국 인민지원군의 시각...
107
역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
6
데보라
5827
14
2007-12-26
2007-12-26 12:45
[그때 그시절] 역대 대통령 취임식 현장 이승만 대통령이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 1920년 상해 임시정부의 대통령에 취임키위해 상해에 도착한 이승만 박사가 이동녕씨등 임정요인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취임식장 모습 박정희 대통...
106
40여년전 서울시청옆 덕수궁내 스케이트장
6
데보라
5868
19
2007-12-19
2007-12-19 02:40
40여년전 서울시청 옆 덕수궁 내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105
♪^. 고향에 대하여
7
코^ 주부
5939
8
2007-09-29
2007-09-29 15:21
무지개를 잡으러 떠났던 소년이 있었다. 고개만 넘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고개를 넘고 또 넘고... ^^ 이미 우리에게는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니다 자란 곳이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산과 들 온통 달려오는 우리 역사가...
104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7
데보라
5993
19
2007-10-28
2014-10-31 14:19
***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지난 60여 년 동안 국립경찰의 발자취는 우리나라의 헌정사와 마찬가지로 명암과 영욕으로 엇갈려 왔다. 조국이 해방된 후 정부수립에 이르기까지 3년여 동안 우리경찰은 자주 독립 국가의 터전을 마련...
103
이 장면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004
17
2007-08-26
2014-10-31 16:33
옛 학창시절을 회상해 보면 떠 오르는 일종의 무서움이란 것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서움도 아닌 일종의 권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위라는 것을 가진 집단이 바로 기율부였고 다른 말로는 선도부 라고도 하죠. 아침마다 학교 정문을 통과할 때 마...
102
한국의 번안소설 장한몽
1
오작교
6033
24
2007-05-20
2007-05-20 00:11
‘연애의 시대’의 두 주인공 심순애와 이수일 ‘부벽루 사건’ 이후 그들의 후일담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을까?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이 높은 곳이자 이별과 슬픔의 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대동강 변의 부벽루 아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꽉 찬 달빛을 안고 있다...
101
미국의 아담씨가 촬영한 칼라사진 1950
3
바람과해
6056
2018-04-24
2018-04-26 17:40
미국의 아담씨가 촬영한 칼라사진 adam씨가1950 칼라사진 아래의 사진들은 6.25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칼라 사진들로서, 재미 유학생 (정찬권)에 의해 발견돼 세상에 공개된 소중한 역사적 자...
100
1957년대 사건들
2
오작교
6075
34
2007-05-08
2007-05-08 15:47
02/07 미국 원조조사단 입국 03/26 이대통령, 이강석을 양자로 입양 04/17 이승만 양자 이강석,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다 05/05 어린이날 행사,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선포 05/19 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05/25 장충단 공원 테러사건 07/01 제트기 인수식 07...
99
50.60년대 우리들~
8
은하수
6080
10
2009-08-04
2009-10-28 21:36
이 자료는 50.60년대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6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
98
70년... 미니스커트!
7
데보라
6082
10
2007-12-19
2007-12-19 02:31
68년도 인가 가수 윤향기씨의 여동생 가수 윤복희가 미국에서 귀국후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여 전국이 들석였던 대 사건이었지요 이때 부터 미니 열풍이 불기 시작하여 온갓 악세사리까지 유행을 연출했답니다 지금의 미니스커트와는 다소 차이가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