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회원가입
로그인
피리불던 모녀고개 / 황금심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3/964437
2014.11.27
08:30:33 (*.142.164.39)
5285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14.12.01
17:42:25 (*.36.80.227)
고이민현
오늘에야 완전하게 해설과 가사 이미지가 보이고
노래 소리도 잘 들립니다.
2015.01.31
00:34:42 (*.159.57.188)
바람과해
엄마의 사랑
애달픈 노래 잘 듣고 갑니다.
2015.04.19
17:54:29 (*.102.98.181)
초우가치
노래 가사 바꿔 부르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550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629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240
37
2006-07-03
2009-10-10 00:41
18
명필한석봉
1
물소
6265
2013-09-19
2013-09-20 08:40
17
홍콩아가씨 - 달래음악단(북한5인조밴드)
1
반글라
7121
2013-11-24
2013-11-27 23:40
피리불던 모녀고개 / 황금심
3
오작교
5285
2014-11-27
2015-04-19 17:54
15
홍도야 우지마라/김영춘
3
고이민현
4464
2015-02-07
2016-03-08 17:14
홍도야 우지마라/김영춘 홍도:오빠! 저 창문 좀 열어줘요. 오빠:홍도야! 네가 또 영철이 생각을 하는구나. 그러니까 병이 낫느냐. 다 잊어버려라. 홍도:오빠! 잊어버릴 수가 없어요. 세상 사람들이 날 비웃고 천한 기생이라고 욕을 해도 그 양반만은 그렇지 ...
14
전통카바레 '지루박' 연주곡(싫다싫어)_
2
Jango
3824
2015-07-21
2015-08-08 21:52
13
전통카바레 '트로트' 연주곡(사모곡)_
1
Jango
3617
2015-07-21
2015-08-08 21:50
12
사랑합니다 - 남 진
Jango
3419
2015-07-22
2015-07-22 22:30
11
단양팔경/권윤경
고이민현
5098
2015-07-24
2015-07-26 06:45
단양팔경/권윤경 1.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눈물 도담봉에 얼룩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 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2.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10
서영춘ㆍ백금녀 / 폭소 가요 코메디 LP
1
오작교
4382
2015-08-27
2015-10-14 00:17
9
부모/유주용
5
고이민현
4393
2015-09-30
2015-12-04 09:01
부모/유주용 *** 낙엽이 우수수 떠러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 알아보리라**
8
아득히 떠나다오/이상열
4
고이민현
4396
2016-01-28
2016-03-21 11:13
아득히 떠나다오/이상열 1. 다시는 생각 말자 생각을 말자고 입술을 깨물며 다짐 하건만 외로운 이 가슴 아득히 떠나다오 괴로운 추억아 서러운 이 마음을 울리지 마오 다시는 오지 못 할 내 사랑아 아득히 떠나다오 2. 다시는 생각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토...
7
이별의 성당고개/손인호
4
고이민현
3640
2016-02-25
2016-11-11 23:14
6
정든 사람/조미미
고이민현
3532
2016-03-08
2016-03-08 16:48
5
잊을수 없는 그대/박일남
4
고이민현
3864
2016-04-06
2016-10-27 09:42
잊을수 없는 그대/박일남 1.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 보내지 말 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 버린 야속한 사람아 2.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
4
개여울/정미조
고이민현
3389
2016-05-19
2016-05-19 15:11
3
첫사랑 마도로스/김우연
고이민현
3160
2016-07-16
2016-07-16 15:37
첫사랑 마도로스/김우연 1.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뱃귀에 기대서면 그 날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 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님을 잊을길 없네 2. 깨스등 희미한 부두의 그 날 밤에 울며불며 ...
2
넋두리 20년/진방남
2
고이민현
3174
2016-08-30
2016-10-28 08:34
넋두리 20년/진방남 (눈보라가 뺨을 치는 대관령 고갯마루 외로운 나그네가 울고가네 떨고가네 전봇대 울어울어 고향소식 망막한데 못잊을 어머님의 주름살이 야속하오) 1. 눈보라가 휘날리어 얼굴을 치는구나 찬 뺨에 흐르는 물 눈녹임이 아니더다 이 한밤 ...
1
눈물의 강/송춘희
2
고이민현
3517
2016-10-18
2016-10-28 08:36
눈물의 강/송춘희 1. 강물은 흘러가네 조각배를 띄우고 조각배 흘러가네 달빛을 싣고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의 눈물때문에 2. 강물은 굽이치네 나룻터를 돌아서 조각배 흘러가네 등불을 달고 억만년 유유히 흐르...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