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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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0435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7029 77 2007-05-09 2013-03-25 21:53
167 엽서 & 회상... 6
은하수
4249 33 2009-02-02 2009-02-02 10:34
한강 나룻터 나룻배 비옷과 삿갓 회식 칼쓴 죄인들 옛 우편엽서 부산 자갈치 시장 장군~ 멍군/ 구경꾼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작난감 젖병 1900 년 초 청계천 옛 친구 평양 시장 나들이 장옷 서울 골목 흥남 철수 작전 목재 운반 소 교통법 위반자들 부산 ...  
166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6부 1
오작교
4259   2019-12-26 2023-06-01 17:23
 
165 도시락 구워 먹던 시절 6
산노을
4314 12 2009-07-24 2010-01-19 08:41
table lesson 2 그 눈길 곁에 있으므로 문 도 채 당신마저 몸져 누우면 어쩔까 싶은 마음의 더 큰 병을 앓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 입에 넣지 않고 가져야 할 것 지니지 못한 그대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헛세...  
16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원기소 1
농부
4315 11 2008-07-25 2008-07-25 07:47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원기소 잘사는 친구 '원기소' 먹을 때 부러운 눈길만… '우리는 젖 먹을 때부터 원기소! 발육촉진 식욕증진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에…. 발육기의 어린이들에겐 한두 가지 영양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영양이 필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163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3
초코
4319 18 2008-08-16 2008-08-16 21:47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인천 항만건설의 초기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은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출처 : 조선총독...  
162 유흥주점의 변천사 / 6.70년대 광고 3
초코
4320 11 2008-08-16 2008-08-16 21:21
먼 옛날 주막으로 부터 시작되어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오늘의 유흥업소에 이이르기까지. 지난60~70년대의 광고를 통해서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주안상 차려놓고 젓가락 장단에 맞춰 흥을 돋우고 애환을 달래기도 했던 우리 선조님들의 유흥은 언제부터인...  
161 1800년후반1900년초반 희기한 사진들 3
초코
4331 16 2008-06-15 2008-06-15 22:49
협률사 1904 유학생 1900 향원정 1900 원구단 공사 1897 신식군대 1891 영의문 1895 통신원 직원 1904 숯장수 1903 운산금광 1895 서울의 전차 1903 토담쌓기 1905 익산금광 1899 산업박람회 1929 장승 1903 제물포 곡물상 1903 충무로 1903 충무로 입구 1903...  
160 우리나라 최초의 고고클럽 "Nirvana" 2
초코
4334 7 2008-08-15 2008-08-15 20:43
최초의 고고클럽이었던 ‘닐바나’ 의 광고전단 고고클럽, 미드나이트 레볼루션 혹인 열반의 추억 모든 것은 닐바나(Nirvana)에서 시작되었다. 집단적인 음악적 경험과 관련해 닐바나라는 이름은 청장년층이나 초로기의 ‘마음은 청춘’들 모두에게 열반의 추억을...  
159 그 옛날.... 5
은하수
4357 36 2009-01-11 2009-01-11 11:12
.. 모셔온 영상입니다  
15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귀순용사 2
농부
4366 10 2008-07-23 2008-07-23 08:2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귀순용사 '의사, 변호사, 다음으로 귀순용사' 연이어 터지는 플래시 속에 태극기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북한군복 차림 사나이. 시선은 불안정하고, 비장감이 감돈다. 북한 체제에 염증을 느끼던 중 어떤 계기로 대한민국을 동경하...  
157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김일과 프로레슬링 3
농부
4371 38 2008-09-02 2008-09-02 07:2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김일과 프로레슬링 꽉 막힌 가슴 뚫어주던 '박치기 한 방' '동경 역도산(東京 力道山)'. 1956년 불법 체류자로 일본에서 구금된 27살 한국 청년이 매일같이 써 보낸 편지의 수신인 주소다.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역도산 이야기를 ...  
156 해운대 해수욕장 변천사 (1910~2006) 5
초코
4376 18 2008-08-19 2008-08-19 23:04
191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30년대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대 모습 1960년대 모습 1980년도 해운대 해수욕장 (한국콘도가 완공된 해이기도했지요.)  
155 6.25 동족상잔의 비극 그 처참한 모습들 7
인화
4377 31 2008-04-14 2008-04-14 10:47
6.25의 참상과 기록 사진자료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2004 NARA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2004 NARA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2004 NARA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2004 ...  
15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혼·분식 장려 1
농부
4382 18 2008-07-23 2008-07-23 08:1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혼·분식 장려 '꽁보리밥 도시락'이 칭찬받던 점심시간 도시락을 여는 순간 아뿔싸! 눈앞이 캄캄.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손바닥 이리 내! 화장실 청소하고 반성문 써."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 사이에 학교를 다닌 ...  
153 공책 역사 추억속으로 6
은하수
4424 31 2008-12-01 2008-12-01 00:50
'1960년대 초등학생(당시 국민학생)의 공책에 적힌 ‘즐거운 하루’ 계획표. 새벽 3시에 일어나 재건체조, 집안 청소까지 한 뒤 학교에 간다는 계획이지만, 며칠이나 지킬 수 있었을까? 오전 수업 끝나자마자 동생과 놀고, 저녁 먹고 놀 시간까지 별도로 계산한...  
152 옛,,시간을 찾아서... 4
은하수
4424 29 2009-02-23 2009-02-23 02:05
이완용 부인 초등학교 운동부 이화학당 1910년. 여학교 실습 1910년 북간도 서당 1905년. 서당풍경           학동들의 야외학습 1904년. 인천 일어학교 서당풍경 1904년 개화기의 졸업식 (언더우드가 설립한 사당의 졸업식) 소방대 발족 경인선 기차...  
15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구호물자 2
농부
4437 11 2008-08-15 2008-08-15 11:2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구호물자 '깡통 분유' '악수표 밀가루'의 추억 "전쟁 뒤 구호물자로 우유가 쏟아져 들어오면서 우유와 물엿을 섞어 만든 비가가 나오자 그것은 나의 어린 시절 군것질을 지배했다." 답사여행 때 반드시 밀크캐러멜을 챙겨 먹는다...  
150 고 박정희 대통령 노래하는 모습 5
상락
4438 14 2007-05-12 2007-05-12 05:50
추 억 의 영 상 故 박정희 대통령 노래하는 모습(1975년) 故 박정희 대통령의 장모님 이 경령 여사의 80회 생신날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며 무반주로 돌아 가면서 노래하는 1975년1월 "가족과함께"라는 동영상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149 일본 히로히토 천황의 항복방송 (일명 玉音放送) (1945년 8월 15일) 3
농부
4443 4 2008-08-15 2008-08-15 11:22
일본 히로히토 천황의 항복방송 (일명 玉音放送) (1945년 8월 15일) 이 녹음은 1945년 8월 15일, 당시 일본 히로히토 천황이 라디오를 통해 방송한,연합국에 대한 '종전방송'입니다. 당시 프로그램에는 '옥음방송(玉音放送)'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는데,이 방송...  
148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고 싶은 시절.... 2 file
오작교
4463 22 2007-05-10 2010-03-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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