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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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0376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971 77 2007-05-09 2013-03-25 21:53
87 100년전. 인천 부산 서울 2
은하수
4086 7 2009-08-29 2009-08-29 22:28
100년전 인천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은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로스가 촬영한 것입니다. 100년전 인천의 명칭은 제물포였습니다. 다음은 교보문고가 출간한 조지로스의 사진집 '호주 사진 작가의 눈을 통해 본 한국 1904 Korea throuth Australian eyes' 라는 ...  
86 소 먹이러 강가로 들로 산으로 가던 시절 2
간이역
4124 4 2009-09-08 2009-10-27 11:03
어릴 때 많이 불렀던 ‘푸른잔디’란 노래 이지요. 고향에 살면서도 풀내음이 풍기는 노래를 특히나 좋아했어요. 우리 어렸을 적엔 딱 저랬습니다. 서산에 노을이 질 때면 소 먹이러 갔던 아이들이 소를 앞세워 길게 줄을 지어 돌아오지요. 오후 내내 함께 했던...  
85 그리운 그시절 고향의 가을 운동회 2
간이역
4839 1 2009-09-14 2009-10-27 10:59
"이~겨라 청군, 잘~한다 백군" - 70년대 추억속 고향 운동회 '국민학교' 시절 가을 운동회 때 여러분은 혹 100미터 달리기에서 1등을 해보신 적 있으세요? 출발을 알리는 총성을 기다리다가 출발선에서 터질듯한 심장 고동을 느껴보지는 않으셨나요? 기마전과...  
84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4
은하수
4842   2009-10-23 2009-11-29 18:50
 
83 실록으로 본 조선의 기인들...... 2
은하수
4999   2009-10-23 2009-11-03 22:59
실록으로 본 조선의 기인들 아홉번 과거시험에 모두 장원급제한 한국사의 천재 이율곡 한국의 역사상 현인의 경지에 근접한 인물을 꼽으라면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율곡 이이 선생을 꼽는데 누구도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율곡 선생...  
82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개회식,경기일부) 2
은하수
7533   2009-10-23 2009-11-25 01:33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개회식,경기일부) 개최기간 1988년 9월 17일 ~ 10월 2일  
81 레슬링/...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7
데보라
6147   2009-11-10 2009-11-27 17:36
~~~ 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  
80 역대 미스코리아/.....1대~50대 2
데보라
7815   2009-11-27 2009-11-28 18:48
제 1회 미스코리아 (1957년 5월 19일 서울 명동 시립극장) 초대 미스코리아 眞 박현옥 (23세 서울출신) 제 2회 미스코리아 (1958년 5월 2일 대한극장) 2회 미스코리아 眞오금순 제 3회 미스코리아 (1959년 5월 25일 대한극장) 3회 미스코리아 眞 오현주 제 4회...  
79 1908~1910 년 당시 우리나라 짐꾼의 생활상 5
감나무
5683   2009-11-30 2009-12-24 18:07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  
78 6 . 25참담했던시절의 빛 바랜사진 6
청풍명월
5394   2009-11-30 2010-01-05 23:20
6.25...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 처음 보는것이 많아서 ...... .bbs_content p{margin:0px;} 노래듣기...하단아래"표시하기"크릭 ♬6.25의노래와조국의 방페 2곡♬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 긴 피난 행렬 피난 행렬 페허속의 어린이들 폐허속의 서울...  
77 한국전쟁 우리의 자화상 9
청풍명월
5307   2009-11-30 2014-03-04 21:25
한국전쟁 - 우리의自畵像 오늘은 육.이오 한국동란이 발발한지 어언 59년- 두번다시 기억하기도 싫지만,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불과 반세기전 우리의 自畵像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난과 피비린내는 살육의 현장들이 그 때는, 그리 대수로운 일도 아니었습니...  
76 이소룡을 아세요? 6
데보라
6194   2009-12-01 2010-01-06 15:39
 
75 역사속으로......... 6
은하수
5096   2009-12-05 2010-01-19 06:22
나들이 1897년 최초의 기관차 1899년 보신각과 전차 1900년 경 한강 여객선 1901년 가마 1904년 초헌 1904년 인력거 대기소 1907년 경성역사 1925년 승합택시 1920년대 말 대한제국기 전차 1935년 초기 자동차 1935년 대형버스 1935년 시발택시 1950년대 후반...  
74 아이스께기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9
데보라
6112 1 2009-12-27 2010-01-06 12:36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0년대 초 어느 여름 이야기입니다. "아이스~~~~깨끼~이,자! 시원한 아이스깨끼가 왔어요,왔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동네앞에서 놀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쩌다 동네에 한번씩 오는 아이스깨끼장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  
73 100년 전 사진들 7
감나무
6905   2010-01-04 2010-01-11 21:56
 
72 西 五陵의 傳說 2
청풍명월
5555   2010-01-09 2010-01-10 03:06
西 五陵의傳說 西 五陵의傳說 西五陵('명릉' 등 5개의 陵이 있음) * 갈처사와 숙종대왕(명릉) * 숙종대왕이 수원성 고개 아랫쪽 냇가(지금 수원천 부근)를 지날 무렵 허름한 시골 총각이 관 하나를 옆에 놔두고 슬피 울면서 땅을 파고 있는게 아닌가. 상을 당...  
71 그때 그시절에는~... 3
데보라
6736   2010-01-10 2010-01-11 16:01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이 때는 왜 우측 통행이었는지... 말썽 꾸러기 어...  
70 잼있는 인형 사진으로 보는 '엄마 어렸을적에'~ 2
데보라
7173   2010-01-10 2010-01-14 15:38
구공탄 ... 조심 조심 양손에 구공탄 들고 허리도 못펴고 살금살금 걷는다. 찬바람 저녁 길에 구공탄 두개 .. 시장 골목안 대장간 ... 충청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고향을 버린 사람들 모두 여기 왔구나 ... 엿장수 할아버지 ... 찰가닥 찰가닥 엿장...  
69 고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 5
데보라
10663   2010-01-10 2010-01-12 17:21
고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  
68 歲月따라 俗談도 變했습니다 5 file
청풍명월
6960   2010-01-29 2010-02-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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