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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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0430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7028 77 2007-05-09 2013-03-25 21:53
67 이 여배우 기억나세요? 5 file
오작교
6413   2014-12-09 2021-02-11 08:41
 
66 보기 힘든 귀한 자료 2
바람과해
6501   2015-12-20 2016-01-04 17:50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8-...  
65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2
바람과해
6517   2012-07-18 2012-09-20 00:00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  
64 옛날로의 추억여행 4
초코
6529 50 2008-09-30 2008-09-30 17:26
추억의 거리~"  
63 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2
바람과해
6541   2013-02-09 2014-05-29 15:16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62 이 시절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623   2013-03-29 2013-10-11 18:02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61 옛날 생각이 나네요 5
바람과해
6624   2012-02-10 2012-09-20 00:03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  
60 하늘에서 본 1945년 대한민국 7
초코
6634 39 2008-03-20 2008-03-20 21:23
▲ 1945년 9월 9일 미국 해군이 항공 촬영한 서울의 도심 ▲ 1945년 9월 9일 미국 해군이 항공 촬영한 서울 동대문과 청계천 일대 ▲ 1945년 9월 9일 미국 해군이 항공 촬영한 서울 여의도 일대 ▲ 1945년 9월 9일 미국 해군이 항공 촬영한 부산항 ▲ 1945년 9월 9...  
59 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5
바람과해
6667   2012-01-26 2012-02-11 15:45
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58 그시절 그추억 (동영상) 6
초코
6700 46 2008-03-20 2008-03-20 21:15
 
57 5.25 당시 선전삐라 ( 희귀한 자료 ) 4 file
바람과해
6718   2012-01-03 2012-01-12 18:31
 
56 그때 그시절에는~... 3
데보라
6740   2010-01-10 2010-01-11 16:01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이 때는 왜 우측 통행이었는지... 말썽 꾸러기 어...  
55 120년전 한국인들의 생활상 사진들◈
바람과해
6752   2016-01-04 2016-01-04 17:39
120년전 한국인들의 생활상 사진들◈ - High Class Family - The Short-Cut Home, or, a Korean SPIDERMAN Does His Thing. SEOUL - Kids on the City Wall, SEOUL - A Crowed Scene on a Side Street, PYONGYANG - A Rustic Road Near SEOUL - The Bean Grind...  
54 추억의 한국영화 - 미워도 다시한번 3
달마
6814 21 2007-07-21 2007-07-21 20:32
한국영화음악/미워도 다시한번 1968년 여름에 개봉되어 흥행돌풍을 일으킨 은 서울 국도극장 단일관에서만 38만명(서울인구 38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요즘 전국 700여개 스크린에서 1,200만명을 동원한 의 경우 극장수로 환산하면, 1개 극장에서 불과 2만여...  
53 100년 전 사진들 7
감나무
6910   2010-01-04 2010-01-11 21:56
 
52 그리운 옛시절 물건 3
바람과해
6929   2012-06-02 2012-06-03 14:57
도시락(양은도시락) 대장간에서 만든 도구들 도리깨 되와 말 뒤주 디딜방아 망태 맷돌과 맷방석 멍석과 채반 못줄과 나무다라이 멍에 몰레 물레(연날릴 때의 물레) 가마니 짜는 틀 가마니 가마솥 부엌 석유 곤로 광주리, 되, 다리미 등 구유(구시) 솔과 밥주...  
51 기억나세요? 야외전축 2
오작교
6960 10 2009-07-16 2015-04-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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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歲月따라 俗談도 變했습니다 5 file
청풍명월
6965   2010-01-29 2010-02-17 00:58
 
49 추억의 고향 가는 길 5
바람과해
6980   2010-02-15 2010-02-19 23:47
추억의 고향 가는 길 설날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 위해 60, 70년대로 한번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때때옷을 사러 시장에 갑니다. 좋으면서도 어찌할 줄 모르는 꼬마의 표정이 귀엽네요. 때때옷을 입고 뽐내는 꼬마 아가씨들! 그때의 자기만 한 ...  
48 그때 그 시절 (1908 - 1922) 4
바람과해
7062   2011-11-16 2011-11-26 12:15
그때 그 시절 (1908 - 1922) 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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